누구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

by 함께걷는아이들 2018.05.09 10:00

인사에 대한 고민을 안고 찾은 책. 
"인사가 만사"라고 생각은 해왔지만, 그것에 특별한 방법과 기술,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지 못했었던 것 같다. 

왜이리 사람뽑기 힘들어. 라고만 생각했지, 그것에 대해 더 공부하고 알아봐야겠다고 생각지 못했다. 
(사실 우리 재단이 사람을 이렇게 많이 뽑게 될지 몰랐다.)
커다란 실패는 배움을 낳기도 하나니. 

특별하지 않은 것 같지만 어떤 원칙을 가지고 인사채용을 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서 알게 해준 책. 




잊지말아야할 4가지 중요 절차이다. 
1. 평가표 : 어떤 능력을 가진, 어떤 사람을 뽑을 것인지를 명확히 하는 작업이다. 그 사람에게 요구하는 실적치와 자질을 정리한 것. 지원자가 무엇을 달성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그림을 그릴 수 있다. 
2. 탐색 : 인력풀 확보. 끊임없이 좋은 사람이 주위에 있는 지 탐색하라는 것. 
3. 선발 : 구조화된 면접 필요. 면접의 질문이 평가표(자질, 실적)과 연결되도록 할 것. 서류-전화면접-면접-추천인 확인의 절차를 꼭 충실히 밟을 것. 
4. 설득 : 그가 조직에 합류하도록 설득. 최상의 지원자를 마지막에 잃는것만큼 큰 타격도 없다. 

- 평가표 관련 : 우리와 맞지 않는 유능한 사람을 포기하는것도 성공적인 고용을 하는 한 방법이다. (p.59)
- 탐색 : 어찌보면 채용은 데이트 상대를 찾는 일과 비슷해요. 술집에서 우연히 소개받은 사람과도 잘 될수는 있지요. 하지만 친구나 가족에게 소개를 받으면 성공률은 더 높습니다. (p.79)
- 선발 : A급 인재는 직무의 기대치와 관련된 성과를 얘기한다. B, C급 지원자들은 단순히 사건 자체, 만났던 사람들, 결과와는 무관하게 자신이 그 업무에서 좋아했던 부분을 나열하는 경향이 있다. (p.111)
- 선발 : 면접자를 아는 참고인(추천인)이 열의를 보이지 않는다는것은 아주 중요한 경고신호다. 미지근한 칭찬 일색인 무난하고 따분한 얘기는 명백하게 부정적인 평가다. (p.145)
- 설득 : 지원자가 일하고 싶은 직장은, 궁합fit, 가족 family, 자유 free, 돈 fortune, 재미 fun. (p.157)


올해의 주요 키워드는 인사시스템 구축. 이다. 
책의 내용을 적용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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