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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병원비5

어린이병원비 국가보장을 위한 '완전 100만원 상한제' 토론회에 초대합니다. 함께걷는아이들이 참여하는 어린이병원비국가보장추진연대에서 문재인 케어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어요!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하는 어린이병원비 국가보장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궁금하셨죠? 문재인 케어로 어떤 부분이 변화되고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콕콕 짚어줄 기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시 ㅣ 12월 5일(화) 10시 장소 ㅣ 한겨레신문사 청암홀 주최 ㅣ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어린이병원비국가보장추진연대 좌장 ㅣ 오건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운영위원장 발제 ㅣ 아동부터 연간 100만원 상한제를! 김종명 어린이병원비국가보장추진연대 정책팀장 토론 ㅣ 나애림 생식세포종 환아보호자, 김명신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국회의원보좌관, 은상준 충남대학교 예방의학과교수 김양중 한겨레신문 의료전문기자, 정통령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장 2017. 11. 29.
함께걷는아이들 뉴스레터 - 2017.04 어린이병원비 걱정 없는 세상을 노래해요 어린이병원비 걱정 없는 세상을 노래하는 특별한 시간에 초대합니다. 함께걷는아이들 3월 소식도 함께 나눠요^^ 함께걷는아이들 뉴스레터 어린이병원비 걱정 없는 세상을 노래해요 어린이병원비국가보장추진연대가 정식으로 발족한 지 일 년, 함께걷는아이들도 같이 동참하고 있는데요. 1년여 동안 국민에게 서명을 받고 그 내용을 대선 후보들에게 전달하여 어린이 병원비 국가보장이 현실화되도록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4월 12일(수) 저녁 7시 반, 가톨릭청년회관 CY씨어터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여 노래와 연주로 병원비 걱정 없는 사회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할거에요.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연락해주세요~! (이메일 together7935@hanmail.net / 참석자 명, 소속, 인원, 연락처 명시) * 어린이병원비.. 2017. 4. 10.
어린이병원비 국가보장 실현을 위해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어린이병원비 걱정 없는 세상을 위해 아이들이 노래와 연주로 참여하는 '5152 어린이병원비 국가 보장을 위한 어린이 음악회'가 4월 12일 가톨릭청년회관에서 열려요. 난치병, 중증질환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이 비싼 진료비를 감당할 수 없어 모금과 민간보험에 의존하고 있는데 이번 음악회를 계기로 ‘어린이병원비 국가보장’이 실현되기를 희망합니다. 대선 후보자들에게 국민의 뜻이 오롯이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서명과 참여로 함께 해주세요. 음악회 참여 신청하기 ☞ 클릭 '어린이병원비 국가보장' 서명하기 ☞ 클릭 2017. 4. 10.
함께걷는아이들 뉴스레터 - 2016.11 아픈 아이들이 병원비로 고통받지 않는 방법! 함께걷는아이들 뉴스레터 2016. 11 함께걷는아이들 뉴스레터 아픈 아이들이 병원비로 고통받지 않는 방법! 국민건강보험 흑자의 2.5% 비용인 5,152억 원만 사용하면, 아픈 아이들의 입원진료비가 해결될 수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아픈 아이의 부모는 자녀가 건강해지는 것보다 '병원비'를 더 신경 쓰고 치료비를 충당하기 위해 모금 방송에 의존합니다. 안타까운 현실을 변화시키고자 함께걷는아이들은 66개 단체와 함께 '15세 이하 어린이 병원비, 국가 보장' 서명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서명으로 아픈 현실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서명으로 동참해주세요! 자세히 보기 서명하기 올키즈스트라와 함께 '꽁냥 꽁냥' 올키즈스트라 아이들이 음악으로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애쓰는 컨소시엄 대표님들이 들려준.. 2016. 11. 1.
어린이병원비 국가보장 [함께걷는아이들]은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어린이병원비 국가보장" 활동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린이병원비 국가보장"에 대해 설명해보고자 합니다. 우리의 주장은, 만 15세 미만 아동의 병원비(입원치료비)를 국가가(건강보험료에서) 보장하라!! - 더이상 아동의 병원비를 모금에 의존하지 말자. 미디어에서 아픈 아동의 병원비를 모금하는 방송을 흔하게 접할 수 있다. 건강보험과 사보험으로 아동의 병원비가 모두 보장되는 사회가 아니라는 것을 모금방송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실제로 아동이 아프면 이로 인하여 가족의 경제가 악화되고 심지어 가족이 깨어지거나 아픈 아동 뿐 아니라 그 형제자매도 고통받는 사례를 흔히 볼 수 있다. 아픈 아동의 '병'을 걱정하기만도 힘든데 우리나라는 '병원비'를 걱정해야.. 2016.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