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께걷는아이들 직원해외연수 마지막 기관을 소개하는 임무를 맡은 김간사에요^^

 

이번 기관방문 소개는

담백하게! 핵심만!! 따~악!!! 소개해드릴께요.

(단지.. 퇴근 일찍 하고 싶어서.. 곧 휴일이라 그러는 건 아니에요....ㅋㅋ)


알록달록한 사무실에 들어서면 이곳은 사무실인지 어린이집인지 갸우뚱하게 만드는 곳, 개성 가득한 이곳은 The Lincoln Center!

 

[The Lincoln Center 법인 사무실의 회의실]

 

함께걷는아이들 해외연수 마지막을 장식해준 The Lincoln Center(이하 TLC)는 ‘not formal'한 교육 방식인

Transformational Education을 시행하는 일명 대안학교에요.

 

하지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대안학교와는 전혀 다른 곳으로 TLC만의 교육철학을 갖고 아이들과 함께 하고 있는 곳이었어요.

가르치기보다는 함께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공동체적 느낌이 강한 TLC, 우리는 TLC의 교육철학 이해를 돕는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를 반갑게 맞아준 Gary L. Grenier(Executive Director)와 그의 며느리이자 통역을 해준 구세주 HJ Grenier]

 

Transformation Education의 핵심은 높은 관용과 아이들 스스로 행동과 내면을 통제할 수 있다는 높은 기대감을 가지는 것, 그리고 자연스러운 교육과정의 경험이에요. 

 

]TLC를 이해하기 위한 핵심개념, Transformational Education]

 

그래서 문화를 만들고(cultural immersion) 선생님이 멘토가 되어 문화를 확산시키고(personal mentoring) 스스로 해결과정을 진행하는 독특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요.

 

[TLC 교육방법과 철학을 열심히 알려주는 Gary L. Grenier]

 

여러 설명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TLC는 학생들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인정한다는 거였어요.

문제가 있는 아이이기 때문에 개선하고 바꿔야 한다고 보지 않고 문제는 인정하되 다른 장점들에 주목하고 바라보더라구요.

 

[열심히 공부(?) 중인 함걷아 직원들]

 

TLC의 철학을 들으면서 함께걷는아이들에서 만나는 아이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해야 할지 고민해보고 답을 얻어갈 수 있었어요^^

 

방학기간이라 학교시설을 직접 보지 못했지만 학교와 비슷하게 꾸며 놓았다는 법인 사무실을 둘러볼 수 있었어요.

자율적이고 개성 강한 TLC의 성격은 사무실 곳곳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5대양 6대주 컨셉으로 꾸며진 사무실]

 

 

개성 넘치는 사무실과 담당자들, 그리고 반짝이는 교육철학으로 더욱 특별한 TLC!

그 안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은 각자의 개성을 머금은 채 멋진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거라는 기대감을 가질 수 있었어요.

 

맛있는 음식으로 우리를 환대해주고 친절한 설명과 환한 미소로 반겨준 TLC, 감사해요~♥

 

 [폭풍 먹방을 선보일 수밖에 없도록 차려진 TLC의 배려]

 

 

[기관 방문을 마치고 다함께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