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간사가 근무하는 함께걷는아이들에서는 6월 중순, 미국 뉴욕과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사회복지기관을 방문하여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각 기관의 역량을 배우는 해외연수를 다녀왔어요.

 

 

지금까지 6번의 해외연수 이야기를 들려드렸다면 마지막 대미는 UN 본부 방문기와 김간사가 감동 받았던 뉴욕의 일부를 소개할께요^^

 

일명 ‘김간사의 뉴욕찬가!’

 

New York, concrete jungle where dreams are made of
There's nothin' you can't do
Now you're in New York
These streets will make you feel brand new
Big lights will inspire you
Let's hear it for New York, New York, New York

 

Jay Z - Empire State of Mind(Feat. Alicia Keys) 중에서..

 

김간사가 생각하는 뉴욕의 이미지는 Jay Z의 ‘Empire State of Mind'에요.


처음 이 노래를 듣게 된 계기는 무한도전의 뉴욕특집에서였어요.
(김간사는 무한도전 열혈 빠순이!! 무한도전 사랑해요♥)

 

 

뉴욕식객특집, 악마는 구리다를 입는다, 갱스오브뉴욕, 그리고 달력특집까지 뉴욕의 모습과 노래를 무한도전으로 습득한 김간사는 무한도전 뉴욕특집에서 나온 뉴욕관련 노래들을 주구장창 들으며 뉴욕을 꿈꿔왔어요.

 

꿈이 드.디.어. 현실이 되는 순간
김간사는 어느새 뉴욕에 발을 딛게 됩니다. (두둥!!)

 

첫 번째 소개할 곳은 UN(국제연합)이에요.

 

 

(UN 투어 하려면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는 사실!! 꼭 잊지 말고 예약 하세용~ 사이트:  http://visit.un.org/content/tickets)


꼼꼼한 검문을 통과하여 1층 로비에 들어가면 역대 총장님의 사진을 볼 수 있어요. 반기문 총장님이 반겨주셔서 더욱 기분이 좋았답니다.

(저도 어쩔 수 없는 한국인..ㅋㅋ)

 

본격적으로 시작된 투어로 UN의 역사, 설립 이유 등을 들을 수 있었고 총회, 안전보장이사회, 경제사회이사회, 신탁통치이사회 등이 열리는 회의실을 둘러볼 수 있었어요. 특이한 점은 각 회의실 마다 회의실을 꾸며준 특별한 나라들이 있다는 사실!

어떤 나라들인지는 UN 투어로 직접 확인하세요^^

 

  

또한 평화유지를 위해 힘쓰고 있는 UN의 다양한 활동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히로시마 원자 폭탄 투하의 처참함을 전시하여 핵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었구요. 전쟁 무기 확산도 경계하고 있었어요. 그밖에도 각 나라의 아이들이 예쁘게 꾸민 권리헌장, 각 나라에서 선물한 그림이나 조형물도 구경할 수 있었어요.

 

  

 

뉴욕에 왔다면 꼭 방문해볼 필요가 있는 UN 본부, 즐거운 투어 하세요.

 

김간사가 두 번째로 소개할 곳은 맛집 롬바르디 피자 Lombardi's Pizza입니다^^

(맛집을 소개하는 센스~b)

[롬바르디로 추정되시는 분..?!)

 

롬바르디 피자는 뉴욕에서 가장 오래된 피자 가게에요. 1905년 뉴욕 시로부터 ‘아메리카의 첫 번째 피자로’ 공식 인정받았으며 뉴요커들 사이에서는 ‘지구상에서 가장 맛있는 피자’라고 불릴 정도로 알 만한 사람은 누구나 인정하는 맛집이에요.

 

우리는 마르게리타 피자와 화이트 피자에 원하는 토핑을 선택하여 모든 직원들이 200% 만족하며 맛있는 피자를 맛보았답니다.

꼭 한번 맛보세요. 후회 안하실거에요~


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무한도전 '악마는 구리다를 입는다'의 미션 중 한 장소였으며 누구나 다 들어보고 알만한 그곳!!

바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Empire State Building)이에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야경을 보기 위해서 예매는 필수에요. 예매 사이트는 여기를 클릭하세요. 

(비록 각자의 사비가 들어갔지만 후회없는 선택~!!)

부연 설명이 필요 없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야경은 사진으로 대신 소개할께요^^

 

 

김간사가 소개하는 뉴욕~ 어떠셨나요?

 

김간사는 감사하게도 어른?이 되어 가게 된 첫 해외 일정이 뉴욕이었어요~

연수 기간 동안 아동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과 사업 비전에 대해 고민해보고 뉴욕 땅을 밟아보는 참으로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기특한 김간사는 연수에서 경험한 내용을 잘 다져서 함께걷는아이들과 사업, 비전, 그리고 홍보에 잘 사용하겠다는 결심도 했어요.

 

언제 다시 밟을지 모르는 뉴욕, 즐거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