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이렇게 신나고 즐거운 일이 자주 있다면~? ㅋㅋㅋ

퇴근후 폭풍 '장보기>밥하기>먹기>치우기'에 지친 주부1인의 마누테라스 후기를 좀 올려보렵니다~

 

 

오늘은 특별히 평소 드림할 기회를 틈틈이 노렸던, 우리 제이크맘을 모시고,

('냉부' 유명 셰프들의 레스토랑이 많지만) 이찬오 셰프에게 끌림끌림하여 청담동 으로 궈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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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크롱크롱이라 했나요. 누가 거북이라고 했나요.


 

 

 

마누테라스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우리를 맞아주는 이찬오 셰프,

끌림끌림 하던 저는 엔돌핀이 마구돌아 사진부터 들이댐 ㅋㅋㅋ
(창밖의 빛이 후광으로 보일지경.. TV보다 훨씬 훤칠하고 매력적인 바디^^)

 

 

예약해서인지 room 비스므리한 곳으로 안내받았구요,

시그니쳐냅킨과 커트러리 셋팅만 봐도 셰프가 느껴집니다~

식전빵은 올리브오일과 함께했어요~

 

 

(급한 성격빼면 허당인 저는 주문을 급히 하느라 메뉴판 사진없구요~)

런치셋트(에피타이져+메인+디져트)를 종류대로 골고루 주문했어요~

 

 

먼저 에피타이져 3종 갑니다~

 

식전1) 대구카다이프와 당근퓨레.

성질급한 제가 천천히 맛을 음미하게하는! 뭔가 대접받는 기분! 맛나맛나~

 

식전2) 생연어샐러드

연어 신선하구요, 바닥의 시커먼건 소스

 

식전3) 문어파스타

냉파스타인데 식욕자극에 좋은듯~

 

 

에피타이져가 끝나자

기본 커트러리 등을 리셋해주는 센스~

게다가 나이프를 선택하는 기쁨을 주었어요~

전 요걸로!

 

 

 

메인으로 넘어가렵니다~ 역시 종류별로~

 

메인1) 송아지 된장구이

고기없인 살지못하는 저와..제이크맘이 지나칠수없는 메뉴.

고기도 좋았지만 아래의 메쉬포테이토가 좋았어요~ 

 

메인2) 가리비 프레골라

아래의 동골동골한 것들이 모두 파스타라능~

 

 

메인3) 연어구이도 ㅎㅎ

 

메이4) 버섯 오색 현미밥

요즘 현미에 빠져있는 저에게 새로운 레시피를 구상하게 만드는?ㅎ

 

 

 

사실.. 오기전에,

먹고나서 배고프면 어쩌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ㅋ

적당했어요~

 

 

이어서 커피와 후식을 즐겼구요,

(커피는 좀 진했고, 후식은 좀 달았지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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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기분좋은

추억이될

마누테라스 였구요~

 

우리

간사들이랑도

오면 좋겠네요^^

 

 

다음엔

뭐먹지? ㅋ

여기까지 워킹맘 7년차 이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