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自夢)’으로 뭉친 위기청소년 지원 기관들,

네트워크로 위기청소년 자립방안 모색
 

12개월간 진행되는 교육과 네트워크로 내실 있는 위기청소년 지원 기대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이사장 조순실, 이하 함께걷는아이들)은 오는 12일 협약식을 시작으로 2016년 위기청소년 자립지원사업 ‘자몽(自夢)’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자몽(自夢)’은 ‘스스로 자립을 꿈꾸다’는 의미로 위기청소년을 지원하는 함께걷는아이들이 네트워크를 마련하여 현장의 고민을 나누고 바람직한 지원방안과 청소년 자립을 함께 모색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작년에 이어 2년째 진행되는 본 사업은 지난 12월 참여기관 최종워크숍에서“참여기관들이 위기청소년의 개념을 재정의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위기청소년을 지원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지속해서 물음표를 던지며 청소년의 자리에서 바라보는 시도와 실천을 할 수 있었다.”는 등의 평가를 받았다.

 

2016년‘자몽(自夢)’에는 꿈꾸는아이들의학교, (사)성매매근절을위한한소리회, 사단법인 여성인권 동감, 안산 YMCA 여성과성상담소, 아동양육시설 희락원, 늘푸른자립학교, (재)성심수도회 커피동물원 7개 기관이 참여한다.

 

각 기관에서 12개월간 일자리 교육, 자립역량 강화, 자아성찰 등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탈가정(가출), 성매매, 범죄 등 위기에 처한 청소년 100여명이 스스로 자립을 꿈꾸도록 돕는다.

 

 본 사업을 총괄하는 함께걷는아이들은 각 기관 당 1,500만원 이내의 프로그램 예산과 네트워크 모임을 지원한다. 인권교육센터 ‘들’은  모니터링과 실무자 교육을 진행하며, 움직이는청소년센터 EXIT, 청소년자립팸 이상한나라는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여 ‘자몽’을 알차게 만들 예정이다.

 

함께걷는아이들 조순실 이사장은 “1차년도 사업을 진행하며 기관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함께 사업을 만들어 왔다. 올해도 참여 기관들 간 네트워크와 교육이 활발히 진행되도록 돕고 각 기관이 청소년과 자립에 대해 꾸준히 고민하고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6년 ‘자몽’ 참여기관 프로그램」
▲꿈꾸는아이들의학교 「감.잡.았.썹(感JOB/雜,What's up.)」
▲(사)성매매근절을위한한소리회 「날자!(날마다 자라는 나무)」
▲사단법인 여성인권 동감 「2016년 위기청소년 자아성장 심리프로그램 ‘소.나.기 인권 멘토링 학교(소통.나눔.기쁨)’」
▲안산YWCA 여성과성상담소 「멘토와 함께하는 성폭력피해 지적장애청소년의 자립역량 강화프로그램 '키움학교'」
▲아동양육시설 희락원 「시설보호아동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높이날자' 프로그램 –N.O.P.I. FLY-」
▲늘푸른자립학교 「[자몽-T] -스스로 꿈을 이뤄가는 시간(time)」
▲(재)성심수도회 거피동물원 「‘커동은 출장 중’(일본 커피탐험 프로젝트)」
▲협력 참여기관: 움직이는청소년센터 EXIT, 청소년자립팸 이상한나라

 

 

 

 

배포일: 2016년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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