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기초학습부진 아동을 위한

‘읽기, 쓰기, 수학 지도방안’연구활동 보고회 개최!


1:1 맞춤형 수업과 지도교사 역량강화로 참여아동 기초학습능력 향상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이사장 조순실)은 학습부진아동의 성적 향상 사례와 기초학습지도방안 모색을 위한 교사연구활동 성과를 공유하고자 ‘2016년 올키즈스터디 교사연구모임 활동보고회’를 오는 26일 여의도 이룸센터(누리홀)에서 개최 한다고 밝혔다.

 

학습부진아동에게 기초학습을 지원하는 서울·경기·인천지역 35개 아동복지시설의 실무자와 지도교사 등 약 80명이 참석하는 이번 활동보고회에서는 지난 10개월간의 올키즈스터디 교사연구 활동 중에서 ‘읽기, 쓰기, 수학 지도방안’을 중심으로 대표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기초학습지도와 연구활동을 병행하는 지도교사를 격려할 예정이다.

 

함께걷는아이들은 아동별 1:1 맞춤형 수업모델과 지도교사 교육을 통해 취약계층 학습부진 아동의 기초학력 신장을 돕는 올키즈스터디 3Rs학습지원사업으로 6년째 현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6년 현재 35개 아동복지시설(지역아동센터 등)을 이용하는 175명의 학습부진아동에게 18개월 동안 주 3회씩 1:1 전문교재를 활용한 지도와 함께 학습동기부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함께걷는아이들은 학습부진을 판별하는 기초학습 진단평가도구를 활용하여 참여아동의 기초학력향상을 평가하고 있으며, 2015년 평가결과 저학년의 경우 국어 27점, 수학 30점이 상승하였고, 고학년의 경우 읽기 22점, 쓰기 15점, 수학 27점이 향상 되었다고 밝혔다.

 

 

[2015 올키즈스터디 참여아동 진단평가 사전사후 결과비교]


 

 

2012년부터 올키즈스터디 교사로 학습부진아동을 지도한 이훈주 교사는 아동지도사례 발표준비에서 “올키즈스터디 수업의 장점은 1:1 수업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의 이야기에 집중하고 교사가 연구한 내용을 수업에 적용하자,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를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여겨 성적 향상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 같다.”고 말했다.

 

활동보고회를 통해 공유된 연구활동 내용은 기초학습 수퍼바이저의 지도아래 이후 수업지도에 반영될 예정이며, 2016년 교사교육 및 연구활동은 학습부진아동 지도를 위한 연구주제를 중심으로 매월 지속될 예정이다.

 

함께걷는아이들 조순실 이사장은 “올키즈스터디는 앞으로도 교육기회의 부족으로 학습부진이 누적된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장기적으로 공교육 시스템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기초학력 안정화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포일: 2016년 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