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걷아의 시선 01. 학대 피해 아동의 간절한 신호, 시그널


아이들의 신호에 응답 했더라면...

 

1. 싸늘한 시체로 돌아온 아이들

 

욕실에 갇혀 학대 당한 7살 아이
아버지와 계모로부터 학대 받아 미라 상태로 보관된 중학생
실신살 정도로 맞아 숨지고 신체가 훼손된 초등학생

싸늘한 시체로 돌아온 아이들이 죽기 전 우리에게 보낸 '간절한 신호'


2. 원영이의 신호

 

2014년 10월, 원영이 손가락에서 발견된 반창고

그리고 또 다른 신호들

2014.5.20 밥을 두 번이나 받아먹었음. 매우 배고파함.
2014.9.3  집에서 밥을 못 먹었다면서 간식과 저녁을 많이 먹음.
2014.10.7 새엄마의 잠을 깨웠다고 혼날까봐 아침을 먹지 못함.
2014.12.1 옷을 자주 갈아입으면 혼난다고 함.

*출처: 원영이 상담 일지

 

3. 학대 피해 아이들의 신호

 

장기간 학교 결석, 의료 기록 부재, 멍 자국과 단벌 옷 등
학대 피해 아동은 지금도 우리에게 간절한 신호를 보내고 있다.

 

4. 신호에 대한 무관심

 

그러나...

보육, 유치원, 초중등 교직원 등의 교사

의료인, 정신보건센터 종사자 등 의료인

시설종사자 및 공무원 등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의 신고율은 29%에 불과

 

5. 무관심에서 관심으로

 

아동학대를 막기 위해
신고의무자 자격 확대와
신고하지 않은 경우 부과되는 300만 원 이하 과태료의 개정
지역사회가 함께 육아에 동참할 수 있는 문화 형성 등이 필요하다.

 

6. 아이들의 신호에 반응하기

 

무엇보다 아이들이 보내는 신호에 반응하여 학대 사실을 신고해야 한다.

 

7. "절대 포기하지 말아요."

 

"바뀔 수 있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말아요."
아이들의 신호에 응답한다면 아이들의 미래는 바뀔 수 있다.

 

8. 아동학대 신고

 

아동학대 신고 전화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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