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부진 아동의 학습 실력 향상, 함께걷는아이들이 책임져요.”

오는 22일, ‘올키즈스터디 3Rs학습지원사업’ 협약식 진행

 

 

- 9월부터 16개월동안 170명의 학습부진 아동에게 주3회씩 일대일 지도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이 올해 9월부터 16개월동안 운영되는 ‘올키즈스터디(Allkidstudy) 3Rs학습지원사업’의 업무 협약식을 오는 22일 진행한다.

 

이번 협약식으로 34개 기관(지역아동센터 30곳, 초등학교 3곳, 다문화센터 1곳)을 이용하는 170명의 학습부진 아동이 주 3회씩 일대일로 전문교재를 활용한 지도를 받는다. 또한, 아동이 학습에 흥미를 갖도록 돕는 현장체험, 동시대회와 같은 동기부여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함께걷는아이들은 6년째 취약계층 학습부진 아동의 기초학력 신장을 주도해왔다. 2015년 사업에 참여한 아동의 기초학력향상을 평가한 결과, 저학년(1~3학년) 아동 111명은 국어 평균 39점, 수학 평균 42점이 향상했고 고학년(4~6학년) 아동 48명은 읽기 평균 30점, 쓰기 평균 34점, 수학 평균 35점이 향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부터 ‘올키즈스터디 3Rs학습지원사업’에 참여한 동두천 드림지역아동센터 박상희 센터장은 “최저 학업성취 수준에도 도달하지 못한 아동들이 올키즈스터디로 학습부진을 탈피하고 자신감과 자존감이 향상되었다. 무엇보다 학습 불량으로 인성조차 의심받던 아동들이 성실하고 착하다는 평도 듣게 되었다.”고 만족을 표했다.

 

함께걷는아이들 조순실 이사장은 “기초학습부진 아동 교육의 핵심은 일대일 교육과 지도교사의 전문성으로 함께걷는아이들의 노력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며, “이번에도 170명의 아동이 학습부진에서 탈피하고 자존감이 향상되는 긍정적인 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키즈스터디 교사를 위한 기초교육이 23일부터 3일동안 진행된다. 학습부진 아동에 대한 이해와 읽기, 쓰기, 수학 지도 방법 및 사례, 창의놀이, 어린이 인권 등 실제적인 교육으로 아동 지도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정재석 원장(소아정신과 전문의), 서경숙 원장(한국기업교육개발원), 이호연(인권교육센터 들), 올키즈스터디 기초 학습 슈퍼바이져 등이 교육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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