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빌리버블한 뉴스~~>0< 저 이팀이!! 제이크맘과 함께 스페인 몬드라곤에 가게되었어욧!

(사실..실제로 연수를 다녀온 건 4월말! 후기를 올리는 시점인 지금도.. 꿈만 같습니당~후훗..)

 

몬드라곤?

(스페인 바스크 지역) 소규모 노동자생산협동조합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해외까지 생산공장을 갖추고 유통과 지식, 교육부분을 포괄하는 기업집단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생산자가 모든것을 소유하고 분배하며. 함께 결정하면서도 사기업보다 훨씬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이곳은 '몬드라곤의 기적(짤영상)'이라는 이름으로 K본부에서 방송이 된 바 있습니다.

 

함걷아가?

함께걷는아이들은 모든 아이들이 환경에 상관없이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환경중에는 가정이 가장 큰 비중을 가지며, 부모의 고용은 양육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협동'을 통해 해고없는, 행복한 고용을 이루어낸 몬드라곤의 가치를 배우고 이해하며,

한국사회의 고용불안정 해소를 위해 어떤 혁신이 필요한지 고민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리라 믿어봅니다^^

(거창한가요? 포부가 큰가요??ㅎㅎ그래비티와 함께이니 크게크게ㅋㅋ) 일단,, 떠나보겠습니다^^

 

어떻게?

HBM협동조합경영연구소의 주관으로 사전준비모임, 5일간의 연수, 사후모임으로 진행됩니다.

 

몬드라곤 연수준비?

몬드라곤 교과서라고 할 수 있는 책 두 권을 읽었습니다. 막상 연수를 가보니 도움이 많이 되었구용~

앞으로 이어질 연수후기에서도 쏠쏠하게 활용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오늘 포스팅의 본론!)

이후 포스팅에서 자세히 다루기 어려울 것 같아

몬드라곤의 시작이며 역사인 호세마리아 신부님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당~

 

호세 마리아 아리멘디아리에타 신부님

 

몬드라곤 협동조합의 창시자이자 오늘날 협동조합운동의 준거가 되고 있는 '몬드라곤 10원칙'의 사상적 아버지로,

1940년 사제 서품을 받았고 1941년부터 1976년 영면하기까지 36년간 몬드라곤 협동조합을 일구는 데 헌신했습니다.

세 살 때 사고로 왼쪽 눈의 시력을 잃었는데, 그 때문에 착용한 선글라스와 오래된 전거가 작은 마을을 누비던 신부의 상징이 되었다고 합니다.

 

현 몬드라곤 대학의 전신인 기술전문학교(1943), 최초의 노동자협동조합 울고(1956), 협동조합개발은행 노동인민금고(1959), 사회보장기구 라군아로(1959), 공업기술연구협동조합 이켈란(1974) 등이 신부님의 주도로 설립되었으며, 이들 조합과 교육, 금융, 사회보장기구가 오늘날 몬드라곤 협동조합의 발전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 고로 연수일정이 눈에 좀 보이시죠?? 흐흐~~ 다음 포스팅부터 이어가도록 하지용~~ 오늘은 여귀까쥐!

 

  

--참고자료--

몬드라곤에서 배우자(윌리엄 F.화이트, 캐서리K. 화이트 지음 / 김성오 옮김), 역사비평사

몬드라곤의 기적(김성오 지음), 역사비평사

호세마리아신부의 생각(호세마리아 지음 / 박정훈 옮김) / 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