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승연 인턴입니다~

오늘은 자몽소식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ㅎㅎ

참고로, 여러분 위에 있는 자몽에 대한 소식이 아닙니다...

그나저나 매우 맛있어보이네요...ㅠㅠㅠ

(먹고 싶다...치열하게 먹고 싶다...)


제가 오늘 전해드릴 '자몽'은 

함께걷는아이들의 주요 사업 중 하나인 청소년자립지원사업 '자몽'이랍니다 ㅎㅎ

자몽과 관련된 소식은 처음 전하는 것 같네요...

재단 사업에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는데...자몽은 처음이라니..ㅠㅠ

그래도 최대한 현장감 있게 전해드릴게요 >.<

스타트~!!

지난 117

2017청소년 자립지원사업 자몽(自夢)’을 시작하는

사업설명회 및 협약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로 세 번째 해를 맞는 자몽 사업은 함께걷는아이들과 모니터링 기관인 인권교육센터 들,

7개의 자몽사업 참여기관과 2개의 네트워크모임 참여기관이 함께하며
청소년들의 자립을 위해 뛰게 된답니다!

 

가출, 청소년 성소수자, 빈곤가정, 성폭력 피해 등 위기상황에 있는 청소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문화와 예술활동, 멘토링, 진로탐색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2017년을 함께 뛰게될 7개 참여기관이 궁금하시면 아래 더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자몽에 대한 사업설명 이후, 각 단체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는데요,

올해 처음으로 참여한 기관들과 기존의 참여기관들이 만나 인사를 나누고

각 단체들의 담당 업무와 자몽사업의 지원 동기, 우리가 꿈꾸는 ‘자립등 다양한 주제로 설명하는 시간이었답니다.^^

 

우리가 꿈꾸는 '자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인상 깊었던 기관들의 생각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우리는 혐오 앞에 놓인 청소년 성소수자들이 자긍심을 회복하길 꿈꾼다."

- 청소년 성소수자위기지원센터 띵똥


"청소년들이 '자립'을 취업과 경제적인 독립으로만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자립하는 삶'으로 바라보고 준비하도록 지지할 것입니다."

- 꿈꾸는아이들의학교


"우리는 위대한 청소년들의 당연한 변화를 꿈꾼다."

- 춘의종합사회복지관


자립에 대한 생각을 보니 기관 선생님들의 청소년들에 대한 진정성있고 깊은 마음이 보이네요.^^

이번 사업설명회와 협약식을 시작으로,

216 모니터링 기관인 인권교육단체 의 주도로 2016년 몽실 연구 발표회가 진행되고,

3월 중으로 기관들이 모두 모이는 네트워크 모임,

4월 초에는 사업 참여기관, 운영 기관, 모니터링 기관이 함께하는 12일 숙박 교육이 예정되어있답니다. :)

바쁘다 바빠~~

올 한해 청소년들의 자립 지원을 위해 부리나케 뛰어다니실 선생님들!! 찰칵!

개인적으로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의 현실과 청소년 보호의 사각지대에 대해 들을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많이 배우게 된 시간이었어요.^^


2017‘청소년자립지원사업 자몽(自夢) 파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