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ME 컨퍼런스의 발표를 하러 가게 되면서 스코트랜드 땅을 밟아보았다. 간단한 스코트랜드 여행기를 실어보려고 한다. 

우선 스코트랜드하면 안가볼수 없는 에딘버러!


요기는 에딘버러 구시가지이다. 지금 나의 위치는 Coffee House 노천 의자. 위로 쭉 가면 에딘버러성이 나오고 아래로 내려가면 바다가 있다. 시내에 앉아있으면 바다가 가깝다는 생각은 안들지만 갈매기가 날아다니고 바다의 스멜이 도시에 스며있다. 



우리가 에딘버러 있는 내내 들렸던 요 커피집.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추천. 


스코트랜드 곳곳에는 요런 Close 가 있다. 골목길을 의미한다는데 운치가 있다. 



고런 골목길안을 다니다 사진찍는데 돌연 얼굴을 들이미는 스코트랜드인...(웃음으로 민망함을 무마했지만 사실 당황함.)




내셔널 갤러리 앞에서 만난 팬파이프 연주자. 

저 스코트랜드 전통복장을 입고 팬파이프를 부는 사람을 심심잖게 만날 수 있는데 은근 멋있다. @.@



내셔널갤러리의 사진 포인트라고 해서 찍었는데 정말 그렇다. 빨간방. ㅎㅎ 

작품 감상보다 사진찍기. 저 사람은 누구? 나의 출장에 동행한 남푠님. 


내셔널 갤러리의 파란방 ㅎㅎ



에딘버러에 왔으니 에딘버러성에 한번 안올라올수 없다. 에딘버러 성 안. 



성에서 내려다본 에딘버러 구시내모습. 정말 고풍스럽고 멋있다. 



여기는 에딘버러성 안에 마가렛 채플이라는 곳인데 젤 오래된 건물이란다. 1130년에 지어졌단다. 



우연히 지나가다 들어간 곳이 해리포터를 집필한 곳으로 유명한 elephant house



요기는 메뉴. 여기저기 가득한 코끼리들~



잔돈 기부하라고 봉투를 하나씩 나눠준다. 직업이 직업인지라 그냥 못지나간다. 



영국의 Afternoon Tea 라고 불리는 다과상이다. ㅎㅎ 홍차랑 마시면 맛있다기보다는 우하함. ㅎㅎ



뭐니뭐니해도 이곳에서는 비가와야 분위기가 제맛. 

비가오는 거리에 오래된 건물들이 비를 맞고 서있고, 영국식 알아들을수 없는 영어와 

엄청 젠틀한 사람들 속에서 마시는 맥주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