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81 SEM 부트캠프 셋째날-우리 모두가 SEM! ‘모두가 SEM이 되어 음악으로 진정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_SEM 부트캠프 마지막날’ 7월 12일, 한 여름의 폭염은 뜨거웠지만 그 폭염을 뚫고 SEM 부트 캠프에 참여한 참가자들의 열정은 더 뜨거웠다.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날, 그동안의 일정들을 정리하며 사회적 음악 참여가 SEM에 대하여 열정적으로 토론하며 의견을 나누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같은 꿈을 꾸었던 참가자들의 마지막 활동 현장으로 들어가 보자. 부트 캠프 참여자들은 먼저 마인드맵을 그리며 사회적 의미가 있는 음악 활동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각자 마인드맵을 그려본 후, 발표를 통하여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였다. 참여자들이 공유한 마인드맵에서 공통적으로 나왔던 주제들은 바로 연주, 노인복지,.. 2018. 8.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