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01 함께걷는아이들 인턴들의 이야기 인턴'뷰 – 제3탄 음악팀 김미지 인턴 안녕하세요. 함께걷는아이들 기획경영팀 인턴 문다솔입니다. 지난번에 저의 인턴뷰가 블로그에 올라왔는데요.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 준 적도 없는데 이미 다들 제 인터뷰를 봤다고... 왠지 모를 칭찬과 약간의 놀림(?)을 받은 최근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블로그를 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음과 동시에 갑자기 부끄러웠어요. ‘인턴의 눈으로 보는 함께걷는아이들’ 인턴뷰 시리즈, 대망의 마지막 순서! 음악팀의 김미지 인턴입니다. 미지샘을 별명들로 소개해보면, (여기서부터 TMI) 밥은 남기더라도 고기는 절대 남기지 않는 전형적인 ‘육식파’인데요. “고기는 남기는 거 아니야”라는 명언을 남기셨죠. ‘귀인’은 제가(문다솔 인턴) 미지샘을 처음 만난 날부터 서로 공통점이 너무 많아서 “귀인이다! 귀인이 나타났다!”.. 2019. 6.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