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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15

[올키즈스트라 참여 아동 인터뷰] 색소폰이 나에게 왔다(1) 올키즈스트라는 모든 아이들의 희망을 연주하는 오케스트라란 뜻으로 문화예술교육의 기회가 적은 어린이 ∙ 청소년에게 악기지원, 악기교육, 합주, 관악단 활동 등으로 건강한 성장을 돕는 함께걷는아이들의 음악 사업입니다. 2009년 '베토벤바이러스를 찾아라' 음악사업으로 시작한 올키즈스트라는 2011년 상위관악단을 창단하고 매년 정기연주회를 열고 있습니다. 8년의 시간동안 많은 사람들이 올키즈스트라와 소중한 인연을 맺었습니다. 그 중에서 상위관악단에서 활동하는 세 사람을 만나 음악과 함께 살아온 삶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들의 이야기는 5회로 연속 게재될 예정입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올키즈스트라 활동을 하고 있는 스무 살의 색소폰 연주자 윤지원씨(가명) 입니다. .. 2016. 5. 18.
함께걷는아이들 뉴스레터 3호 - 2016. 04 악기나눔 캠페인 시작! 2016. 4. 19.
[올키즈기프트 악기기부] 피아노 기부는 희망의 날갯짓 피아노 기부는 희망의 날갯짓! 안녕하세요 함께걷는아이들입니다. 새해가 밝았는데, 여러분 모두 떡국 한그릇 하셨나요? 2016년 신년을 맞이하여, 저희 재단 올키즈기프트에서 피아노 기부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그 스토리에 대해서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피아노기부에는 두 가지 악기가 있는데요! 바로 클래식 피아노와 전자 피아노 기부가 있습니다. 클래식 피아노는 상대적으로 크기가 크고 운반하는 데 비용과 시간이 좀 더 들지만, 맑은 울림소리, 묵직한 터치감 등 피아노 고유의 특색을 가지고 있고 전자피아노는 클래식 피아노보다는 가벼운 터치감을 가지고 있지만 무게가 덜 나가기 때문에 운반에 용이합니다! 저희 2015년 피아노기부는 총 8대, 직접적으로 전달된 곳은 일곱 군데가 있었습.. 2016.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