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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6

[인턴탐구생활 ③] 함걷아 문화, 그것이 알고싶다! 안녕하세요! 음악팀의 최인턴입니다 ^_^ 힘차게 달려온 [인턴 탐구생활], 오늘은 마지막 3번째 시간입니다! 이번시간은 함께걷는아이들의 조직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볼 텐데요, “함께걷는아이들의 사내 분위기는 어떤가요?”, “회식이 많은가요?”, “출퇴근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등등……. 여러분께서 넘넘 궁금해하실만한 내용들로 저희 인턴이들의 이야기를 풀어가보고자 해요. 그 전에, 여러분들의 핫한 궁금증을 잠시 식혀주기 위해 준비한 [함걷아 있다, 없다]! 잠시 보고 가실게용 •̀.̫•́✧ [함께걷는아이들]에는 있다. ① 일에 대한 열정과 재미 ② 교육(배움) 권장과 지원 ③ 직원각자의 캐릭터 [함께걷는아이들]에는 없다. ① 눈치 보는 야근 ② 폭언과 인격무시 ③ 무리한 술자리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 2018. 6. 1.
[인턴탐구생활 ②] 인턴들의 업무와 전체회의, 그리고 올키즈 내공! 안녕하세요, 지난 인턴탐구생활 ①탄에 이어 바톤을 넘겨받은 박지수 인턴입니다! 인턴탐구생활 ②탄은 인턴들의 실제 업무과 함께걷는아이들 전체회의, 그리고 올키즈 내공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아무래도 함께걷는아이들에 지원할 예비 인턴분들이 가장 궁금해할 사항들이 아닌가 싶어요^.^ 정말 솔직하게 담은 2탄! 예비 인턴이들 팔로팔로미~ 어느 팀에 속해 있으신가요? 지수: 저는 음악팀에 속해 있고, 그 중에서도 함께걷는아이들이 직접 운영하는 오니관악단과 상위관악단 관련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은비: 저는 음악팀, 그 중에서도 8개의 올키즈스트라 지역관악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다현: 저는 기획경영팀이고, 음악팀과 다르게 업무가 하나로 딱 고정되지 않고 재단의 다양한 부분을 전반적으로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어.. 2018. 5. 31.
[인턴탐구생활 ①] 함께걷는아이들 인턴지원부터 첫 출근까지! “첫 직장, 첫 출근” 듣기만 해도 새로운 출발에 대한 설렘과 긴장이 느껴지는 단어입니다. 오늘은 함께걷는아이들이 첫 직장인 세명의 인턴들이 서로에게 묻고 답하며 직접경험한 '인턴생활'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앞으로 「인턴탐구생활」이라는 주제로 총 3편의 인턴생활 체험기를 소개해드릴 예정인데요! 오늘은 첫 번째 편으로, 인턴 지원부터 첫 출근까지, 일련의 과정을 낱낱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진솔한 인턴생활 이야기를 나눠줄 의 인터뷰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안녕하세요. 첫 번째 질문으로 함께걷는아이들을 알게 된 배경부터 서류 지원까지 과정이 궁금합니다! - 은비: 저는 평소에 아동복지 분야에 관심이 많았고, 관련 분야에서 인턴 경험을 꼭 해보고 싶었어요. 그러던 중,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함께.. 2018. 5. 30.
[에세이] 함께걷는아이들 미션을 생각하다. 함께걷는아이들의 새 식구가 된 3명의 인턴 선생님들이 함께걷는아이들과 미션에 관한 자기 생각을 풀어놓았습니다. 내부 직원들만 보기에는 아쉬워서 공유합니다. 함께걷는아이들하면 어떤 게 떠오르나요? 이름예찬 언젠가 하늘을 보며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다른 색들은 저들만의 이름이 있는데 어째서 하늘만은 ‘하늘’색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걸까. 아마도 그 이름만이 하늘을 완벽하게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하늘색이라 하면 연한 파랑만이 아닌 구름의 흰 색과 구름 사이를 가르는 햇살이 함께 떠오른다. 내가 갑자기 하늘색에 대한 나의 견해를 적은 건 지난 번 인턴 교육 때 국장님께서 해준 이야기때문이다. ‘함께걷는아이들’이라는 재단 이름이 사람들에게 각인이 쉽게 되지 않아 바꾸려고 했었다는 이야기... 2018. 2. 5.
함께걷는아이들 신규직원(인턴) 채용공고 함께 일할 식구를 찾습니다! 함께걷는아이들. Walking with Us! [함께걷는아이들]은 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혼자 뛰어가는 경쟁의 사회’가 아니라, ‘함께 손잡고 걸어가는 연대의 사회’가 되기를 바라면서 2010년에 세워진 사회복지법인입니다. 8년차에 들어가는 함께걷는아이들은 처음 3명의 직원으로 시작하여 현재 풀타임 정규직 9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2010년 4억 규모의 사업비 지출에서 2016년 20억 규모의 지출을 하고 있는 성장하는 단체입니다. 단체의 재정은 고액 개인 기부자와 기업의 프로젝트 지원을 기반으로 안정적이고 튼튼한 운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함께걷는아이들]은 아동 청소년을 위한 문화(오케스트라 사업), 교육(기초학습지도 사업), 복지(위기상황 청소년 사업)을 진행하.. 2017. 11. 16.
[2015 자몽이야기 2탄] 마을공동체와 함께하는 인턴쉽 체험활동 안녕하세요~ 오늘은 교육공동체 제프와 일하는학교의 자립이야기를 소개해 드릴께요!! “경제적 자립”에 초점을 두고,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청소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일을 탐색하는 시간과 인턴쉽 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닮아 있는 두 곳이었는데요! 각 기관별로 자립프로그램을 소개해드릴께요. 먼저, 교육공동체 제프의 제프는 여러 가지 이유로 쉼터 이용이 어렵고, 집으로도 돌아갈 수 없어 제프에 거주하고 있는 장기 가출 청소년 5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진행하였습니다. 청소년들이 독립적으로 자신의 삶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4가지 단계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요, [1단계] 신분증(학생증) 만들기와 본인 인증에 필요한 휴대폰을 만드는 “신분찾기” [2단계] 스스로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관리하는.. 2016.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