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걷는아이들/함께걷는아이들은?27 청소년의 위기는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격차 속에서도 이어지는 성장]함께걷는아이들 브랜딩 시리즈 어린이·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함께 걷습니다.청소년의 위기는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 청소년이 위기 상황에 놓였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우리는 종종 그 이유를 개인에게서 찾으려 합니다.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왜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을까. 하지만 많은 경우 청소년이 마주하는 위기는환경과 구조 속에서 만들어진 상황일 때가 많습니다. 청소년의 위기에는그 삶을 충분히 지켜 주지 못한사회적 안전망의 빈틈이 함께 놓여 있습니다.청소년의 위기는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청소년이 겪는 위기는 한 가지 모습으로만 나타나지 않습니다. 가정 안에서 안정감을 얻기 어려운 상황,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는 공간이 없는 상황,필.. 2026. 7. 27. 어린 시절 경험이 어린이의 미래를 바꿉니다 [격차 속에서도 이어지는 성장]함께걷는아이들 브랜딩 시리즈어린 시절 경험이 어린이의 미래를 바꿉니다경험의 격차를 줄이며 어린이·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함께 걷습니다. 음악과 배움이 만들어 가는 성장의 경험 어린이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합니다. 어떤 활동을 처음 접해 보고새로운 사람을 만나고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는 과정 속에서어린이는 조금씩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합니다. 어린 시절의 경험은단순한 활동 이상의 의미를 남기기도 합니다. 때로는 한 번의 경험이어린이가 자신의 길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경험은 어린이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합니다 어린이는 경험을 통해자신이 좋아하는 것, 잘할 수 있는 것,더 해 보고 싶은 것을 알아 갑니다. 처음 악기를 연주해 본 순간,친구들과 함께 음악을 .. 2026. 6. 4. 어린이·청소년의 출발선은 서로 다르게 시작됩니다 [격차 속에서도 이어지는 성장] 함께걷는아이들 브랜딩 시리즈 어린이·청소년의 삶은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삶의 격차를 줄이며 어린이·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함께 걷습니다. 어린이·청소년이 겪는 삶의 격차에 대하여 어린이는 모두 같은 출발선에서 삶을 시작하는 것처럼 보입니다.같은 또래로 같은 사회에 살아가며 비슷한 미래를 꿈꾸는 존재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어린이와 청소년이 서 있는 출발선은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각자의 선택과 경험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존재입니다.그리고 그 성장의 시작점은 각자가 마주하는 환경과 경험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차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삶의 방향과 가능성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삶의 격차는 어린 시.. 2026. 3. 24. [유연근무제] 2. 근무 장소의 유연함 "근무시간의 유연함"인, [선택적 근로시간제]의 도입에 비해 “근무장소의 유연함”인 [원격근무]를 도입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2020년의 코로나 상황이 오기 전에 [함께걷는아이들]은 1년에 10주의 원격근무 기간이 있었다. 여름 혹서기 5주와 겨울 혹한기 5주는 원하는 장소(집이든, 집 근처이든)에서 근무할 수 있는 제도였다. 너무 덥고 추워 출퇴근이 힘든 것을 고려한 것이기도 했지만 방학 중 자녀의 케어를 병행할 수 있도록 하는 배려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 10주를 완전하게 활용하기에는 모든 파일, 서류, 컴퓨터 등이 사무실에 있어서 10주 중의 며칠 정도 활용하는데 그치기도 하였다. 코로나의 공격과 구글시스템의 도입 원격근무를 본격적으로 도입하게 된 것은 코로나로 인해서이다. 코로나가 밀어닥친 20.. 2021. 6. 16. [유연근무제] 1. 근무 시간의 유연함 직장인의 삶이란 모름지기 9 to 6로 설명된다. 9시보다 조금 일찍 출근하는 미덕을 갖춰야 하고 6시 칼퇴는 참으로 보장되기 어려운 것이 직장인의 삶이다. 함께걷는아이들(이후 재단)은 2010년에 시작되어 올해 11년 차를 맞는 조직인데, 운영 초기부터 탄력근무를 적용하였다. 재단의 사무실이 강남에 있는데 2호선 출근 인파가 장난이 아닌지라 그 시간을 조금 피해서 출퇴근해보자.라는 심플한 시도에서 시작되었다. (도입 초기에 썼던 블로그 글에 초창기 이야기가 나온다. walkingwithus.tistory.com/31?category=175613 ) 선택적 근로시간제 이 시도는 직원들의 사랑을 받으며 점차 확장되어 지금의 법적 제도명칭에서 찾자면 "선택적 근로시간제"로 정착이 되었다. 즉 출근시간/퇴근시.. 2021. 4. 14. [에세이] 단단한 발판을 만드는 <함께걷는아이들> 나는 여기, 스물다섯까지 뛰어와서 숨쉬기가 벅차다. 어렸을 때 미리 뛰면 어른이 되어서는 걸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막상 어른이 되고 보니 주변에 걷는 어른들이 없다. 계속 달리면 모두를 제치고 탁 트인 경치를 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가도 가도 끝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긴 행렬뿐이다. 잠시 속도를 늦추고 세상을 둘러보려고 했던 적이 있다. 하지만 앞만 보던 고개는 뻣뻣해져서 주변을 볼 수 없었다. 내 발이 얼마 나 부르텄는지조차 확인할 수 없었다. 그렇게 나는 스물다섯밖에 안 먹었는데 삶에 질리고, 지치고, 고지식한 어른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이런 ‘나’들이 모여 ‘혼자 뛰는 어른들 세상’이 만들어졌다. 이제 어른이 된 내 뒤에서 아이들의 헐떡이는 숨소리 가 들린다. 나는 이 아이들의 손을 잡아끌고.. 2021. 2. 15.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