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고 쓸쓸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행복한 가정의 달 5월,
남들처럼 신나는 곳에 가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은
소박한 꿈을 가진 아이들이 있어요.
‘저에게 가장 큰 소원은 온 가족이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거예요.’
‘놀이동산에 가고 싶은데 엄마는 바쁘고 할머니는 집에 있으래요.’
‘장애가 있는 동생이 불쌍하기도 하지만 동생 때문에 어디 놀러간 적이 별로 없어요.’
아버지의 가출로 가족을 대신 부양해야 하는 엄마를 둔 지은이
부모님의 이혼으로 할머니와 살고 있는 수지
동생이 장애가 있어서 놀러가기 힘든 정훈이
그밖에도 많은 아이들이 행복해야 할 날, 외롭고 쓸쓸하게 보내고 있어요.
이 아이들이 즐거운 하루를 선물할 수는 없을까요?
[즐거운 하루를 선물 받은 아이들]
‘요술램프 덕분에 가족이 다시 모여서 살기로 했어요.’
‘저에게 보물 1호가 생겼어요.’
‘처음 먹어 본 스테이크 맛이 아직도 잊히지 않아요.’
요술램프를 만난 아이들의 소원은 상상이 아닌 현실이 됩니다.
[아이들의 소원이 현실이 되는 ‘나만의 즐거운 하루를 선물하는 요술램프’]
더 많은 아이들이 즐거운 하루를 보내도록
요술램프의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가 되어주세요.
소중한 기부금은 아이들이 문화예술체험과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나만의 즐거운 하루를 선물하는 요술램프’에 전액 사용됩니다.
‘나만의 즐거운 하루를 선물하는 요술램프’는 어려운 환경으로 문화생활에서
소외된 아이들이 소원을 보내면 즐거운 하루를 보내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에요.
요술램프로 아이들은 놀이동산이나 아쿠아리움에 가고 스포츠 경기도 관람하며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어요.
즐거운 하루를 경험한 아이들은 자존감 향상과 가족 간의 화목, 친구들과의 끈끈한 우정, 그리고 꿈을 발견하는 등 한층 더 성장합니다.
아이들의 소원이 현실이 되도록 따뜻한 손길을 더해주세요.
['나만의 즐거운 하루를 선물하는 요술램프’는..]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이 모든 아이들이 환경에 의한 불공평 없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나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2013년에는 133명, 2014년에는 142명의 아이들이 요술램프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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