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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5

함께걷는아이들 뉴스레터 - 2019.02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이제 다시 시작해요! 다시 새롭게 2019년의 결심을 다져봅니다! 함께걷는아이들 뉴스레터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설날 명절이 있어서 새해 처음 먹었던 다짐을 돌아보고다시 시작할 힘을 얻는 것 같습니다.함께걷는아이들은 2018년 한 해를 정리하고2019년 계획을 세우며 연초를 보냈습니다.아이들과 함께 걷기 위해 팀별로 어떤 다짐을 했을까요? 다짐 보러가기 ♬ 함걷아 이야기201 자몽 사업설명회 및 협약식_ 1/14 올해에는 6개 기관이 청소년 자립지원사업 '자몽'에 함께 합니다. 어떤 기관에서 어떤 사업으로 함께 하는지 나누고 자몽의 꽃, 네트워크 활동에 대한 기대와 질의응답을 진행했습니다. 그날의 모습은? 비영리단체의 투명성 강화가 가져올 변화는?비영리단체 투명성이 중요해진 요즘, 자체적인 자정 노력에 더해 외부의 여러 변화가.. 2019. 2. 25.
함께걷는아이들 뉴스레터 - 2019.01 2019년이네요! Happy new year~😄 2018년을 마무리하고 2019년을 맞이하는 함께걷는아이들입니다. 함께걷는아이들 뉴스레터2019년은 황금돼지해인 기해년이라고 해요. 모든 아이들이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함께 연대하고 협력하는 일이 더욱 필요한 한 해일 듯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걷는 모든 이들이 이러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이루는 한 해 보내기를 소망합니다. Happy new year~!♬ 굿바이 2018년 2018 함께걷는아이들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그밖에도 다양한 활동과 행사와 이슈들이 2018년 함께걷는아이들에 있었습니다.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 1월일정 1월 14일 14시 청소년 자립지원사업 자몽 협약식 여의도 이룸센터 교육실21월 15일 10시올키즈스터디 사업 설명회 여의도 .. 2019. 2. 25.
‘作은따옴표’_올키즈스터디 교사들의 글쓰기 모임 2019년 올키즈스터디에는 왠지 더 의미있는 추억들이 많아질 것만 같은 기대로 가득찬 이팀, 오랜만에 블로그에서 인사드립니당^^ 오늘은 함께교사의 새로운 도전, '작은따옴표'를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머릿속에 [' ']를 떠올리게 되는데요, 작은따옴표는 새롭게 시작하는 올키즈스터디 교사들의 글쓰기 모임의 이름으로 신선웅 작가님이 지어주셨어요~^^ (작가님 소환!!!!↓↓↓) 신선웅 작가님(동화작가, 자전적글쓰기 강사)은 함께걷는아이들의 자몽을 통해 몇년 전 부터 만나게 되었는데요, 지난 반년간 올키즈스터디팀과 머리를 맞대고 [作은따옴표]를 함께 준비해주셨어요~ #2019 올키즈스터디 [作은따옴표]는, 함께교사+슈퍼바이저+실무자(이팀&황매)가 모여 다년간의 올키즈스터디 교육경험을 자전적으로 기록하고, 기록화.. 2019. 2. 12.
[올키즈스터디 기초교사교육] 2019년 올키즈스터디의 첫걸음 안녕하세요! 올키즈스터디입니다~ 모두들 아직은 낯설기만 한 2019년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올키즈스터디도 아쉬운 마음으로 2018년을 보내고, 새로이 2019년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바로 지난 1월 21일~22일, 이틀 동안 올키즈스터디 ‘기초교사교육’이 진행되었답니다! 이번 기초교사교육은 올해 함께할 25명의 선생님이 한자리에 모여 기초학습부진아동 지도와 관련된 이론교육 및 수업을 준비하는 시간이었는데요! 그 열정 넘치던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이 시간은 3명의 슈퍼바이져 선생님들께서 25명의 올키즈스터디 선생님들을 위해 올키즈스터디에서 어떤 교재로, 어떻게 아이들을 지도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노하우와 꿀팁을 전달해주시는 시간이었는데요! 이론교육은 물론 실제 사례를 통해 매우 알기 쉽게 전달.. 2019. 2. 7.
비영리단체란 무엇인가? ▲ 2018년 11월에 열린 '제9회 올키즈스트라 정기연주회' 모습 ⓒ함께걷는아이들 나는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에서 일하는 활동가다. 나의 요즘 화두는 "비영리단체란 무엇인가?"다. 최근 동물권보호단체 '케어' 등 여러 비영리단체들의 이슈를 접하며 든 고민이다. 비영리단체는 수익이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공익과 미션을 추구하는 단체이다. 낮은 월급, 열악한 환경에서도 그 미션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즐겁게 일하는 곳이다. 월급이나 조건보다 추구하는 공익에 가치를 두는 사람들이 비영리단체에 모인다. 일상과 미션, 그 간격의 긴장 하지만 우리 단체가 추구하는 미션과 오늘의 나의 일상은 갭이 있을 수 있다. 그렇게 하루 하루 오늘 닥친 일을 처리하다 보면 그저 오늘의 일을 잘 처리하는 것.. 2019.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