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는 ‘맑은 밤하늘에 은백색의 희미한 띠 모양으로 길게 나타나는 수많은 별의 무리’를 뜻합니다.
우리는 흔히 하나의 거대하고 아름다운 빛으로 은하수를 바라보지만
사실 그 안에는 저마다의 자리에서 빛나고 있는 수많은 작은 별들이 있습니다.
함께걷는아이들에게 은하수는 '따뜻한 연대와 협력'을 떠올리게 합니다.
현장에서 만나는 어린이·청소년 한 명 한 명은 스스로 빛을 내는 소중한 별입니다.
그리고 그 곁에는 아이들이 서로 다른 환경 속에서도 저마다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그 빛을 연결하는 후원자, 음악 강사, 복지 현장의 실무자들이 있습니다.
이 작은 반짝임과 노력들이 한데 모일 때, 비로소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는 하나의 은하수를 이룹니다.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으면 이리 멋지게 연주할까요. 고생했어요. 멋있어요.’
- 작년 7월 진행된 올키즈스트라 미니 음악회 관객 인터뷰 중
7월의 본격적인 한여름 무더위와 열대야로 쉽게 지치는 밤입니다.
잠시 숨을 고르고 하늘을 올려다보며 우리 곁에 늘 존재하던 반짝임을 찾아보면 어떨까요?
주변이 어두울수록 별이 더 밝게 빛나듯
함께걷는아이들은 저마다의 자리에서 자신의 빛을 키워가는 아이들의 속도에 맞춰 걷겠습니다.
7월의 여정에도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갈 은하수에 따뜻한 관심을 더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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