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7일(금), 여의도 KBS홀에서 제8회 올키즈스트라 정기연주회 [신(Scene)나는 올키즈스트라]라가 영화와 같이 멋진 순간을 아이들과 관객들에게 선물하며, 잘 마무리 했습니다.

 

부득이하게 함께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아이들 연주를 묶어보았습니다. 멋진 순간들을 함께 즐겨보세요. 

 

Program 1. JASPER – Daisuke Shimizu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용기, 희망을 준다는 의미를 지닌 “JASPER (벽옥)”를 테마로 한 곡으로 ‘꿈을 찾는 항해사’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다. 웅장한 금관 선율과 빠르고 화려한 목관 선율의 하모니가 판타지 영화에 나올법한 느낌을 선사한다.

 

 

 

Program 2. Irish Tune from County Derry - Percy Grainger

 

영국 민요에 관심이 많았던 오스트리아 출신의 미국 작곡가 퍼시 그레인저 ( Percy Grainger) 가 작곡한 곡이다. 정식 명칭은 “데리 지방의 아일랜드 민요”이며, 부르기 쉽고 친근감을 주는 곡으로 한국에서도 많이 불리고 있다.

 

 

 

Program 3. The 7th Night of JULY - Itaru Sakai


우리나라에서도 잘 알려져 있는 칠월 칠석 설화가 담긴 곡으로, 초반의 애절한 멜로디는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헤어진 두 남녀의 안타까움과 그리움을, 곡 후반부의 빠르고 활기찬 멜로디는 두 남녀의 재회의 기쁨을 표현한 곡이다.

 

 

 

Program 4. Disney‘s FANTILLUSION – arr. Takashi Hoshide with 마린보이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유명한 영화 (피노키오, 백설공주, 알라딘, 인어공주 등) 의 주제가들을 메들리로 엮어 편곡한 곡이다. 디즈니 만화 영화를 떠올리며 동심의 세계에 빠질 수 있는 즐겁고 신나는 곡이다.

 

 

 

Program 5. The Whistler and his dog - Arthur Pryor(arr. James Barnes)


미국에서 활동한 트롬본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아서 프라이어의 곡으로, 개를 데리고 산책을 나가며 휘파람을 부는 모습을 피콜로의 솔로 연주를 통해 경쾌하게 표현하였다. 휘파람을 부는 사람의 밝고 낙천적인 성격의 즐거움이 느껴지는 곡이다.

 

 

 

Program 6.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with 신동준


애절한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가 마음을 울리는 곡으로, 조지 벤슨이 원곡자이고 글렌 메데이로스와 웨스트 라이프 등 가수들이 리메이크를 할 정도의 많은 사랑을 받는 곡이다. 상위관악단의 색깔로 새롭게 연주하며, 색소폰 솔로가 돋보이는 곡이다.

 

 

 

Program 7. Symphonic Overture - James Barnes


튜바 연주자 겸 작곡가이자, 콘서트 밴드를 위한 곡들을 많이 작곡한 제임스 반즈의 곡이다. 흥겹고 활기찬 리듬과 풍부하고 화려한 사운드, 서정적인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상위관악단 만의 색을 입혀 연주할 예정이다.

 

 

 

앙코르. Uptown Funk - Mark Ronson

 

영국의 뮤지션 마크 론슨의 노래이다. 피쳐링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브루노 마스가 참여했으며 2014년 11월 10일에 발매되었다. 빌보드 핫 100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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