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올키즈스트라 오니관악단 정기연주회는 2017년 12월 9일(토), [친구, 오니?]를 주제로 펼쳐졌습니다.

올키즈스트라 오니관악단 단원들이 언니, 오빠로서 올키즈스트라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 준 것처럼 우리 모두가 오니관악단 단원으로 올키즈스트라의 또 다른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

 

서로가 친구가 되어준 정기연주회 연주 현장, 함께 보실까요?

 

 

 

 

 

Program1. Alvamar Overture - James Barnes

 

관악계에서 꾸준한 인기를 받고 있는 레퍼토리 중 하나로, 흥겹고 활기찬 리듬과 풍부하고 화려한 사운드, 서정적인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Concerto for Horn no.1 (Op.11), 1악장 - R.Strauss (with 유나영)

 

교향시의 대가 스트라우스가 호른 연주자인 그의 아버지에게 바친 곡이다. 올키즈스트라 상위관악단 ‘유나영’ 호른 단원이 협연하며 3악장 중 1악장을 연주한다.

 

 

 

 

My Neighbor Totoro - Joe Hisaishi / arr.Yo Goto

 

귀여운 캐릭터로 큰 인기를 얻은 일본 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의 OST 메들리 곡이다. 관악버전으로 편곡하여 오리지널과는 다른 느낌을 선사하며, 특히 건반 타악기가 아름다운 소리를 뽐내며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아리랑 - for Bolero Rhythm and Marching Band / arr. 최완규

 

2007년 2월 해군군악대 소령의 의뢰로 만들어진 이 곡은 라벨의 볼레로 리듬 위에 아리랑의 멜로디를 얹어 색다른 느낌을 선사하며, 두 개의 익숙한 곡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곡이다.

 

 

 

 

The Witch and the Saint - Steven Reineke

 

다섯 개의 다른 섹션으로 구성된 교향시로, 중세시대 나쁜 징조로 여겨진 쌍둥이 자매를 소재로 탄생부터 죽음까지 마녀, 성자로 각기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스토리가 담겨 있다.

 

 

 

 

김광석 메들리 - 김광석 / arr. 박병학

 

‘음유시인’ 김광석의 히트곡들을 메들리로 엮은 곡으로, ‘서른 즈음에’,‘이등병의 편지’ 등 추억을 선사하는 곡이다.

 

 

 

 

Libertango - Astor Piazzola/arr. Lorenzo Bocci

 

작곡가 피아졸라의 대표곡으로, 자유(Libertad)와 탱고(Tango)가 결합하여 만들진 Libertango는 전통 탱고에서 새로운 탱고로의 음악적 변화를 상징하는 대표곡이다.

 

 

 

 

앙코르. Alte Kameraden Swing(옛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