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오케스트라1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오케스트라 사업 분포 베네수엘라의 엘시스테마를 모델로한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한국에서도 정부와 지자체 및 여러 단체에서 운영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가 대표적이고,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우리동네 오케스트라(예술학교)], 농어촌희망재단에서 지원하는 [농어촌희망 오케스트라], 초록우산에서 지원하는 [드림오케스트라], 함께걷는아이들에서 지원하는 [올키즈스트라] 등이 그것이다. 각 사업에 대한 내용은 천천히 블로그를 통해 소개하려고 하고, 오늘은 개괄적으로 전체 분포를 지도로 한번 그려보았다. 먼저, 각 사업별로 지원하는 오케스트라 숫자와 각 단체가 지원하는 오케스트라 숫자를 지역별로 살펴보았다. 단체별로는 꿈의 오케스트라가 31개소로 가장 많다. 농어촌 희망재단도 25개소로 많지만 농.. 2016. 6.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