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리움1 [올키즈스마일] 가정의 달, 아이들에게 즐거운 하루를!(네이버 해피빈 모금) [외롭고 쓸쓸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행복한 가정의 달 5월, 남들처럼 신나는 곳에 가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은 소박한 꿈을 가진 아이들이 있어요. ‘저에게 가장 큰 소원은 온 가족이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거예요.’ ‘놀이동산에 가고 싶은데 엄마는 바쁘고 할머니는 집에 있으래요.’ ‘장애가 있는 동생이 불쌍하기도 하지만 동생 때문에 어디 놀러간 적이 별로 없어요.’ 아버지의 가출로 가족을 대신 부양해야 하는 엄마를 둔 지은이 부모님의 이혼으로 할머니와 살고 있는 수지 동생이 장애가 있어서 놀러가기 힘든 정훈이 그밖에도 많은 아이들이 행복해야 할 날, 외롭고 쓸쓸하게 보내고 있어요. 이 아이들이 즐거운 하루를 선물할 수는 없을까요? [즐거운 하루를 선물 받은 아이들] ‘요술램프 덕분에 가족이 다시 .. 2015. 5.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