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삶의 균형1 나의 워라밸_Work and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이라고 얘기하면 우리는 흔히 회사 일에 매몰되어 집안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경우를 생각한다. 그러나 삶은 일을 포함하기 때문에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직장과 가정의 균형” 정도가 되지 않을까? =>장원섭 교수는 “일인 삶과 일이 아닌 삶”이라고 얘기했다. http://v.media.daum.net/v/20180301044727061 올해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이라는 신조어가 유행했는데, 나에게도 이것이 삶의 이슈였다. 나 역시 처음에는 내가 너무 직장 일에만 매몰되어 다른 것은 아무것도 돌아보지 않고 있나? 하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되었다. 약 5개월간 지속된 나의 고민의 아주 개인적인 소결을 여기에 풀어보고자 한다. #나의 "직장과 가정의 (불)균형" 히스토.. 2018. 5.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