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국민은 균등하게 교육의 기회를 보장 받을 권리가 있지만,
우리 사회의 아동·청소년은 부모의 사회·경제적 여건에 따라 교육 기회의 격차가 발생하는 불평등을 겪는다.
아동·청소년들이 사회적 배경에 의해 가능성을 잃지 않도록
문화, 교육, 복지의 기회를 지원하는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의 이현진, 변미혜 컬처디자이너를 만나보자.

 

'함께걷는아이들' 이현진 팀장(좌), 변미혜 팀장(우)

 

Q. 반갑습니다. 우선 두 분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모든 아이들이 환경에 상관없이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아동·청소년에게 문화, 교육, 복지의 기회를 선물하는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의 학습팀 팀장 이현진, 청소년팀 팀장 변미혜입니다.

*이하 질문의 답변은 두 분의 답변을 하나로 정리합니다.

 

 

Q. '함께걷는아이들'에서 진행 중인 활동들을 소개해주세요

 


'함께걷는아이들'은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문화, 교육, 복지 부문에서 소외되거나 기회를 못 얻는 아동·청소년에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있어요.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다섯 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1. 음악사업 : 올키즈스트라


'올키즈스트라'는 '모든 아이들의 오케스트라'라는 뜻으로, 문화예술교육을 받을 기회가 적은 문화 소외 계층 아이들에게 관악기를 중심으로 원하는 악기를 아이들이 연주할 수 있도록 개인지도, 합주, 음악캠프, 연주회 등 음악교육을 지원하고 있고요. 전국 10개의 관악단에 460명의 청소년이 참여하고 있어요. 음악가 양성을 위한 활동이라기보다는 아이들이 음악을 접하고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올키즈스트라를 통해 악기를 접하고 전공으로 선택하고자 하는 아이들에게 장학금, 학비 지원 사업도 함께 하고 있어요. 
 


2. 학습사업 : 올키즈스터디

 

'올키즈스터디'는 '모든 아이들의 학습'이라는 뜻으로, 교육의 기회가 적은 기초학습부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선생님과 일주일에 3번, 50분씩 1:1 교육을 통해 3Rs(읽기, 쓰기, 셈하기) 학습을 지원하고 있어요. 수도권 중심으로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복지기관과 연합하여 33개의 기관에 165명의 아이들이 참여하고 있고요. 아이들이 최소한의 기초학습을 제때 하여 성인이 되었을 때, 일상생활이나 진로 계획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이에요. 
 


3. 청소년 지원 사업

 

청소년 지원 사업은 청소년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을 하고 있어요. '청소년의 자립을 스스로 꿈꾼다'라는 뜻의 '자몽(自夢)'이 주된 사업인데요. 가출, 성 소수자, 빈곤 가정, 성폭력 피해 등 다양한 위기상황에 있는 청소년들의 사회적, 정서적,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와 예술 활동, 멘토링, 진로 탐색 등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하여 필요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요. 또한, 만 18세 이상의 위기상황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자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안정된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청소년자립팸'도 함께 하고 있어요.
 


4. EXIT 버스


'EXIT 버스'는 거리의 청소년이 겪는 위기 상황에 대처하고, 청소년 인권이 보장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청소년들의 쉼터 공간이자 움직이는 청소년센터예요. 밤의 거리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에 대비하여 긴급 구조 서비스(먹거리, 위기 개입, 의료 지원, 시설 연계, 각종 생활용품 지원)를 제공하고 있어요. 또한 청소년 인권이 보장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을 중심으로 운영위원회 활동, 청소년 강사 활동, 집회, 토론회 등에 참여하고 있어요. 이를 위해 다양한 활동가분들이 항상 대기하고 있습니다.

※EXIT버스의 활동시간                        
매주 목요일 오후 8시~오전 1시 : 경기도 수원역 4번 출구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오전 2시 : 서울 신림역 봉림교 옆
 


5. 올키즈기프트


'올키즈기프트'는 '우리들의 낙원상가'와 MOU를 맺고 진행하는 반려 악기 나눔 캠페인이에요. 시민들에게 중고 악기, 새 악기를 기부받으면 '우리들의 낙원상가'의 악기상분들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수리 및 조율을 해주시고, 그 악기를 악기가 없어 음악을 배우지 못하는 문화 소외 아동과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하여 아이들에게 음악을 선물하고 있어요.

 

 

Q.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계신데요. '아동·청소년'을 위한 활동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첫 시작은 기회가 부족한 아동·청소년에게 문화, 교육을 선물하는 취지로 시범사업을 하고 발전한 '올키즈스트라'와 '올키즈스터디'였어요. 그런데 활동을 하면서 아동·청소년이 겪는 불평등이나 어려움에 대해 더 관심을 갖고 발견하게 되면서 '청소년지원사업'과 'EXIT 버스' 같은 복지사업까지 확장하게 됐는데요.

 

저희가 생각하는 아동·청소년 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은 태어났을 때부터 정해진 환경 때문에 겪는 기회의 불평등이에요. 저희는 그러한 불평등을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고 표현하는 데요. 사회적 배경, 균등한 교육기회의 부족 등으로 인해 아이들이 기울어진 운동장의 다른 출발 선상에서 달리기 시합을 한다고 생각된 거죠. 사교육이 극도로 과열된 우리 사회는 부모의 경제력에 따라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의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운동장의 기울기는 커지고 아이들 간 불평등의 격차가 지나치게 날 수밖에 없는 환경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기울어진 운동장을 평평하게 만들 수 있는 변화가 일어나야 하고 동등하게 출발할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걷는아이들'에서는 어떠한 환경, 여건에 상관없이 각자가 품고 있는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사업을 전개하게 됐어요.

 

 

Q.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시다 보니 크고 작은 어려움도 겪으실 것 같아요. 특별히 신경 쓰는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자몽 사업설명회

 

'소통' 부분인 것 같아요. '함께걷는아이들'은 다양한 사업들이 문제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여러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진행하고 있는데요. '함께걷는아이들'의 사업을 평가하고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연구를 하는 '올키즈 사회 실천 연구소'에서는 전개하는 각 사업의 협력 기관들과 관찰한 아이들의 변화에 대해 피드백을 주고받고 있어요. 관찰된 결과에 대한 연구와 사업 평가를 통해 발전 방향에 대한 모색과 현장에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소통에 대한 부분을 특히 신경 쓰면서 진행하는 것 같아요.

또 저희가 청소년 복지 사업을 전개하면서 고민을 하는 것이 '분명 필요한 일임에도 우리가 해야 할 일인지'를 가장 많이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희가 아니더라도 정부나 다른 민간단체에서 어떤 부분을 채워줄 수 있다면, 저희는 채워지지 않는 복지의 사각지대에
 관심을 두고 관련된 이슈에 귀 기울이는 데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Q. 활동하시면서 아동ㆍ청소년 관련 다양한 이슈를 접하실 것 같아요. 그 중, 특히 함께 생각해보면 좋을 이슈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어른들이 '청소년 인권'과 관련된 문제를 한 번씩 고민해본다면 좋을 것 같아요. '함께걷는아이들'에서는 청소년 인권 신장을 위해 활동을 하는 단체와도 함께 하고 있는데, 그중 하나인 '촛불 청소년 인권법 제정연대'와 활동을 하면서 청소년들이 겪는 현실에 대해 느낄 수 있었어요. '촛불 청소년 인권법 제정연대'에서 주장하는 것은 청소년의 인권을 존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학생 인권법', '청소년 참정권', '청소년 인권법' 3가지인데요. 청소년들이 변화를 위해 목소리를 내고, 농성단을 꾸리고, 연대할 수 있는 곳에 들어가서조차도 이들을 미성숙한 존재로 보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아요. 청소년들도 이 사회에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존재임에도 어른들이 시켰기 때문에 이런 활동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시고 이들의 의견은 단지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중요하게 생각되지 않는 경향이 보였죠.

이들이 사는 세상이지만 청소년은 부족하기 때문에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과정에 따라서 시키는 대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사람들이 저렇게 청소년을 미성숙한 존재로 보기 때문에 아이들을 때릴 수 있고, 머리를 마음대로 잘라버릴 수 있는 아동학대가 일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이전의 방식을 거부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살려고 하는 청소년들은 사회적으로 무시되거나 변두리에 있다가 위험한 일을 경험하게 되는 현실이 안타깝고 청소년을 생각하는 사회적 인식이 많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Q. 개인적으로, '청소년 문제'에 대해 인지하면서도 해결을 위한 고민이나 접근은 어려운 것 같아요. 우리 사회는 청소년들이 겪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누가,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요?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문제의식을 느끼면서도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외면하거나 알면서도 모른 척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수 있어요. 하지만 아동·청소년이 겪는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겪어보고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면서 느끼는 것은 청소년 문제는 특정한 누군가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에요. 정책에서도 문제를 다 포용할 수 없는 현실적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정치인이 다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사회복지사가 다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에요. 각자가 더 효과적으로 잘 할 수 있는 일의 영역이 다르기 때문에 정부는 정부 나름대로, 기관은 기관 나름대로, 개인은 개인 나름대로 각자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나서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희와 같은 단체에서는 정부보다는 더 즉각적이고 가까이서 현장의 필요에 반응할 수 있기 때문에 그에 알맞는 활동을 찾아 나서는 것처럼요.
 
'함께걷는아이들'에서는 청소년들이 처한 상황, 현실, 요구들을 전달하는 토론회도 함께 참여하고 있는데, 참여하면서 느낀 점이 있어요. 아동·청소년 정책의 문제를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미성숙한 존재로 보고 무시할 것이 아니라 피부로 느끼는 아동·청소년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해결책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들을 위한 정책이니만큼 당연히 아동·청소년의 의견을 존중하며, 그들이 원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게 아닐까요?

 

 

Q. '함께걷는아이들'의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 것 같으신가요?

 

'함께걷는아이들'의 활동을 통해 악기를 잘 다루게 되고, 학교 시험 점수가 오르는 것 같이 눈에 보이는 변화도 물론 있지만, 진정한 교육의 성과는 아이들의 내면의 일어난 변화와 성장인 것 같아요.

 

올키즈스트라 여름 캠프 활동(좌) 올키즈스터디 창작동시대회(우) 

 
아이들이 '올키즈스트라'나 '올키즈스터디'를 만나게 되면서, 특히 자존감이나 교우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그동안 기회가 없어 참여하지 못했던 활동을 하면서 목표를 성취하고 자신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어 적극적으로 학교생활에 임하게 되고 스스로 표현을 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이 많이 사라지는 것 같아요. '올키즈스터디'를 하면서 직접 볼 수 있었던 변화는 처음 만났을 때, 마음을 닫고 얘기도 잘 안 하던 아이들이 문제를 하나씩 풀어나가는 만큼, 조금씩 마음을 열고 선생님들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문제를 풀며 할 수 있는 것이 생기면서 자신의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자존감이 형성되면서 사람과의 관계나 정서가 안정되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복지 사업에서는, 사실 어려운 상황에 있는 청소년들의 환경이 일시에 변할 수는 없어요. 물질적으로 삶이 나아진다거나 큰 깨달음을 얻는 것보다는, 자신과 다른 다양한 사회의 구성원들을 만나게 되면서 이들의 삶이 조금 더 확장되는 기회가 많아지니까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고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면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들이 많아지고 조금 더 자신을 챙길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또 자신에게 길이 생기고 희망을 얻으면서 자신만 챙기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잘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 친구들이 많아진 것도 긍정적인 변화라고 생각해요.

 

 

Q. 활동하며 만났던 아이들 중 특히 기억에 남는 친구가 있으시다면?

청소년을 만나는 'EXIT 버스'의 활동가(좌) 'EXIT 버스' 활동가 회의(우)

 

EXIT버스를 통해 만난 한 친구가 기억이 나는데요. 그 친구는 약하고 힘들게 살았던 그동안의 삶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마음의 문이 많이 닫힌 상태였어요. 하지만 EXIT버스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 소통하며 점점 마음을 열고 보다 나은 삶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해주더라고요. 실제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며 다른 이의 아픔과 고통에 공감하고 그들과 함께하려 했죠. 그 친구의 변화가 우리가 모두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줬고 그것을 통해 우리도 많은 힘을 얻을 수 있었어요.
 
이 친구는 살면서 중요한 것을 깨달으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한편으로는 이런 친구들이 지치지 않게 저희도 책임감을 가지고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어요.

 

 

Q. '함께 걷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될 수 있을까요?

 

다양한 속도와 특성, 환경을 갖고 있는 청소년들이 사는 지금의 사회는 각자 다른 출발선에서 시작해서 일등 만을 바라보도록 획일화 하고, 좋은 성적을 못 거두면 개인의 노력 탓으로 돌려버리고 있어요. 그렇게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무한경쟁 사회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홀로 뛰어 남을 제치도록 강요 받고 있는 거죠. 그런데 홀로 뛰어간다는 것은 넘어져도 혼자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것과도 같아요.

 

'함께 걷는다'는 것은 그러한 목표를 강요받으며 옆에 있는 친구를 짓밟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경쟁하고 손을 내밀고 동행할 수 있는 의미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기 위해서는 환경에 따라서가 아니라 노력에 따라서 보상받을 수 있는 공정한 경쟁의 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획일화 된 목표 안에서 아이들이 환경에 의해 기회를 잃고 무기력해지는 사회가 아니라 모든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세상이 온다면 서로를 인정하고 함께 걸을 수 있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Q. '함께걷는아이들'의 향후 활동계획이나 궁극적인 목표가 있다면요?

 

앞으로의 활동계획은 '함께걷는아이들'이 2010년에 시작하여 10주년을 향해 가고 있는데 그동안은 방향성을 정하고 사업을 안정화할 수 있는 것을 생각했다면, 이후에는 각 사업의 현장에 맞게  다른 단체들과도 더 연대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우리가 플랫폼의 기능을 하면서 다 같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을 조금 더 고민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저희는 이제까지 활동하면서 필요한 것이 있다면 다른 측면의 사업으로 시행하고 확장해 왔는데요. 지금까지 해왔던 사업에 더 다양한 콘텐츠를 공급하고 실천하면서, 저희를 필요로 하는 다른 활동을 찾고 도전하지 않을까 싶어요.

 

궁극적인 목표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 '함께걷는아이들'의 미션 ‘모든 아이들이 환경에 상관없이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에요. 소외되거나 기회를 빼앗기지 않고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걸어갈 수 있는 '함께걷는아이들'의 활동으로 우리 사회에 널리 퍼져있는 불평등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사회 구성원 모두가 따뜻하게 어우러져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안창용 인턴
사진            함께걷는아이들 제공

 

 

[출처] 모든 아이들이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사회를 꿈꾸다, 함께걷는아이들|작성자 WCO KOREA

https://blog.naver.com/wco_seoul/221294355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