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유형 검사가 하나의 사회적 현상이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재미있는 대화 소재이고, 또 어떤이에게는 나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결국 이런 관심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너는 나와 어떻게 다른지'를 알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래서인지 성격유형 검사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서 관계를 더 잘 맺는 도구가 되기도 합니다.
관계의 도구, MBTI
전문가들도 성격유형 검사가 사람을 단정 짓는 게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는 공통 언어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아, 저 사람은 저런 성향이구나" 하고 받아들이면 괜한 오해나 갈등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업무 현장에서도 팀워크를 맞추는 데 도움이 되고, 일상에서는 대화의 실마리가 되기도 합니다.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는 힘
함께걷는아이들은 이런 성격유형 검사를 일찍부터 활용해 왔습니다. 특히 사회복지 현장에서 어린이, 청소년, 강사들의 성향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019년에는 올키즈스트라 음악강사 교육에서 성격유형검사를 통해 강사 자신을 이해하고, 어린이를 이해하는 것을 뛰어넘어 참여자의 성격에 따라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찾아온 덕분에 사업 현장에서도 더 따뜻하고 유연한 소통이 가능했습니다.
사람을 이해하는 방법에는 MBTI뿐 아니라 에니어그램이나 DISC 같은 다양한 성격유형 검사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검사를 하든 그 과정을 통해 ‘나’를 더 알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시선을 갖게 되는 일입니다. 여러 악기가 어우러져 멋진 오케스트라를 만들어내듯, 다양한 성격이 함께할 때 우리는 더 큰 조화 속에서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룰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악기로 멋진 하모니를 이룰 수 있을까요?
함께걷는아이들이 준비한 테스트로 내 성격에 맞는 악기를 찾아보세요!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