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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2

올키즈시티즌 투게더 멘토 교육, 그 열정적인 현장 속으로 지난 7월 20일 목요일 마루360 성장세미나룸에서 함께걷는아이들은 올키즈시티즌 투게더(디지털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의 올키즈가디언즈(멘토)로 참여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올키즈시티즌(All kids + Citizen)’은 초등 4~6학년 복지시설 이용 어린이들이 주도적인 디지털시민으로서 안전하게 디지털 환경에서 생활할 역량을 키우도록 돕는 함께걷는아이들의 디지털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키즈시티즌 투게더’는 아이들과 아이들을 돕는 멘토, 보호자, 기관 실무자들이 모두 함께하는 활동을 말한다. 올키즈시티즌 투게더에 함께하는 지역아동센터는 총 6곳으로, 갈현 지역아동센터, 상록 지역아동센터, 한우리 지역아동센터, 새날 지역아동센터, 암미신월 지역아동센터, 발음 지역아동센터이다... 2023. 8. 17.
[2015 자몽이야기 3탄] 우리만의 멘토링 프로그램, 광주보호관찰소 다짜고짜 질문 나갑니다~~ 보호관찰소에 대해 들어보거나 알고계신가요? 1988년 보호관찰법이 공포되면서 소년보호관찰제도가 도입되었고, 1997년 형법개정에 따라 보호관찰제도가 전면 확대 실시되었습니다. 법무부 산하의 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 사회봉사명령, 수강명령 등의 집행에 따른 업무를 수행하면서 재범을 예방하고 참여자의 역량강화를 지원하는 목적을 가집니다. 2015 자몽에는 광주보호관찰소가 함께했습니다. 광주지역 학업중단 보호관찰 청소년의 재비행을 예방하고 사회적응력을 높여 정서적 경제적 자립의 기초를 세우는 것을 고민하던 중 멘토와의 만남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자몽프로그램은 ‘멘토, 멘티와 함께 미래를 향해 꿈을 꾸다’입니다. 보호관찰 청소년 10명과 광주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재학생.. 2016.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