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지원사업1 “자몽의 3년은 서로를 닮아가는 시간이었어요!” - 만나보고서 북콘서트를 만나보고서~ 9월 11일 합정역 프리미엄라운지에서 청소년 자립지원사업 ‘자몽(自夢)’의 활동이 담겨 있는 책자 의 북콘서트, ‘만나보고서,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열렸다. 스스로 자립을 꿈꾼다는 의미의 자몽은 청소년 자립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을 지원하고 활동가 네트워크로 청소년 자립 지원 방향을 모색하는 사업이다. 이번 북콘서트에서는 함께걷는아이들, 인권교육센터 들, 그리고 유관기관이 함께 한 3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참석자들에게 자몽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을 실제로 만나 보고서 그들 이야기를 담아 완성 된 북콘서트의 생생한 현장을 전달하려 한다. Warming Up 본격적인 시작 전에 참석자의 자기소개 시간이 준비되었다. 자기소개는 조별로 한 가지 문장을 골라서 빈 칸에 자신의 생각을 .. 2018. 10.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