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께걷는아이들 올키즈서포터 제1기 김민서입니다.

 

10월이 되자마자! 정말 거짓말처럼 여름날씨에서 가을로 접어들어 아침 저녁으로 많이 쌀쌀해졌는데요!

바람은 많이 서늘해졌지만 저는 마음만은 정말 훈훈하게 10월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그 이유는 10월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되었던 하이 서울페스티벌에서의 광화문광장 홍보부스를 통해 올키즈 서포터즈로서 정식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홍보부스는 함께걷는아이들의 사업 중 하나인 올키즈스트라를 시민 분들께 알리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우선 올키즈스트라란?  모든(all) 아이들(kids)의 희망을 연주하는 오케스트라(Orchestra)란 뜻으로 문화예술의 기회가 적은 아동 청소년들에게 악기지원, 음악기초이론교육, 그룹레슨 및 합주, 관악단 활동을 지원하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5개의 지역 관악단(서울 은평, 경기 안양군포, 경남 김해, 충북 청주, 충남 금산)과 1개의 상위 관악단이 있으며, 미니오케스트라, 관악 꿈나무반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시민 분들께 추억이 될만한 작은 경험들을 선사하면서 동시에 올키즈스트라에 보탬이 될 만한 프로그램 3가지를 진행해보았는데요.

 

♧ 재미있는 뽑기와 함께 즐거운 후원 참여하기

 

 


500원을 넣으면 나오는 캡슐에는 포춘쿠키와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종이가 들어 있는데요. 쿠키는 맛있게 드시고! 종이에는 올키즈스트라 친구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를 적어 다시 음표모양의 캡슐에 채우는 모금활동이었습니다.

 

 

특히 거대한 캡슐 뽑기기계가 인상적이었는지 귀여운 아이들이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는데요!

 


재미있는 추억이었을 뿐만 아니라 응원의 메시지를 적으며 도움을 주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던 경험임을 느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함께 만드는 '올키스트라 로고송'

 

오선지위에 음표를 색칠하여 작곡한 한마디들을 모아 24마디로 합쳐 한 곡으로 완성하는 활동이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 역시 어린이들의 참여가 많았는데요! 정성스레 한 음씩 그리는 모습에 흐뭇하기도 하고 그 과정에서 올키즈스트라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뜻 깊었습니다.

 

 

♧ '함께 연주하는 즐거운 음악'_ 발피아노로 참여하는 즐거운 이벤트


2인1조로 젓가락행진곡 연주하기와 절대음감을 찾아라! 라는 두 가지 게임 중에서 선택하여 진행되었던 활동이었어요.

 


두 친구가 집중해서 젓가락 행진곡을 연주하는 모습입니다^^

 

 

발피아노에서 자유롭게 연주하며 음악을 느끼는 시간도 가져보고…!

프로그램 참가신청이 많이 있었을 때 갑자기 절대음감 게임을 위한 태블릿pc와 무선 스피커가 말썽인 바람에 당황했던 기억도 있었지만
제 예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흥미를 느끼고 참여해주셔서 보람 있었던 활동이었습니다.

 

♧ 올키즈스트라 은평 금관앙상블의 멋진 연주

 


저는 활동했던 날이 아니었던 터라 직접 듣지 못해 너무나도 아쉬웠어요….

 

하지만! 11월 27일(금) 오후 7시 30분에 여의도 KBS홀에서 더 많은 단원들이 연주하는 공연이 있다는!!!!!
늦가을, KBS홀에서 아름다운 연주와 함께 훈훈하고 로맨틱한 불금의 여유를 가져 보시는 것 어떠신지요?


이번 활동을 통해 느낀 점이 정말 많았어요.

많은 분들의 참여가 있었지만 서툴렀던 점이 많아서 스스로 아쉬웠던 첫 활동이었어요.

다음 활동 때에는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함께 걷는 아이들, 올키즈스트라 라는 단어가 한 분에게라도 더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