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10명의 청년이 함께걷는아이들과 함께 뜻깊은 하반기를 보내고자 ‘함께기자단’ 발대식에 참석했습니다. 발대식에 도착한 기자단원들 표정에서 기자단 활동에 대한 두근거림과 기대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함께기자단’은 함께걷는아이들 사업과 행사를 소개하고 ‘아동 문화예술과 교육’, ‘(위기)청소년 자립’에 대한 심도 있는 글쓰기로 함께걷는아이들을 든든히 지원할 20대 청년들이 모인 기자단입니다.

첫 번째 순서로 함께걷는아이들 미션과 비전, 사업을 소개했습니다. 그 후에 함께걷는아이들과 관련된 퀴즈를 풀었는데 기자단은 문제가 나오자마자 바로 대답하는 놀라운 기억력을 선보였습니다. 다음은 함께기자단 활동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떻게 활동하는지, 활동하면 어떤 혜택이 있는지, 과제는 어떻게 수행하면 되는지 설명했는데요. 기자단원들이 초롱초롱한 두 눈으로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긴장된 분위기를 풀고자 레크레이션 시간도 가졌습니다. 키워드로 자신을 소개하고 서로 얼굴을 그리는 활동을 했습니다. 상대방 모습을 그려주며, 웃음꽃이 피기 시작한 친구들의 모습이 즐거워 보였습니다. 또,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기자단 활동에 꼭 필요한 글쓰기 교육도 받았습니다. 한겨레 김경욱 기자님께서 기사 작성의 기초와 취재 내용을 어떻게 기사화할 수 있는지 예를 들며 재미있게 설명해주셨습니다.

 

활동 소개와 레크레이션, 그리고 교육으로 중무장한 함께기자단은 7월부터 함께걷는아이들을 직접 경험하게 됩니다. 또한, 관심 있는 주제로 깊이 있는 기사를 작성합니다. 함께기자단 손끝에서 나올 재치있고 재미있는 기사를 기대하며, 그들의 활동에 응원을 보냅니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