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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걷는아이들/소식지_함께걸어ON

[2022 겨울호] 함께걷는아이들 소식

by 함께걷는아이들 2022. 1. 17.
'비상구에서 지은 누구나의 집' 엑시트X자립팸 10주년 기록집 북콘서트 

엑시트와 자립팸 10년의 활동을 기록한  '비상구에서 지은 누구나의 집' 엑시트X자립팸 10주년 기록집을 발간하며, 11월 26일 온라인 북콘서트에서 그동안의 활동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부에서는 자립팸 앨리스(청소년)와 함께 '탈시설과 청소년 주거권' 토크쇼를 진행했습니다. 이상한나라에서 함께 살아온 시간이 어떠했는지, 청소년에게 '집다운 집'이 무엇인지, 앞으로 우리가 같이 만들어 갈 대안적 주거에 대해 열띤 제안을 해주었습니다. 2부 '10주년 기록 속으로'에서는 기록자들과 엑시트X자립팸 활동가들, 그리고 그 곁에서 이 시간을 함께 보낸 연대 단체 활동가들이 구술 기록집을 만든 배경, 청소년과 함께 만드는 현장의 활동원칙을 나눴습니다.
이날 울고 웃으며 나눈 이야기들은 엑시트X자립팸이 청소년들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10년 동안 얼마나 뜨겁게 활동했는지 보여주었습니다. 시즌 1은 종료되었지만, 또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고 또 다른 현장이 이 기록집을 가지고 청소년들과 멋진 날을 만들어 가기를 바라봅니다.
<'비상구에서 지은 누구나의 집' 엑시트X자립팸 10주년 기록집 PDF>는 함께걷는아이들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청소년 지원 현장은 청소년을 위해서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이 존재하는 곳이 곧 청소년 현장입니다. 현장을 지킨다는 것은 곧 청소년의 존재를 지키는 것입니다. 더 다양한 사람들이 청소년과 동료로서 서로 묻고 답하는 ‘누구나의 집’을 만들어가길 소망합니다.”
- 엑시트X자립팸과 함께한 청소년이자 기록자, 곰곰의 말 중에서 -
 

함께걷는아이들

“청소년 지원 현장은 청소년을 위해서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이 존재하는 곳이 곧 청소년 현장입니다. 현장을 지킨다는 것은 곧 청소년의 존재를 지키는 것입니다. 더 다양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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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맞춤제작소in오산을 마무리 하며 '지금 우리 모두 함께'
청년맞춤제작소in오산(이하 오산제작소) 청년들과 함께 마무리하는 파티 ‘지금 우리 모두 함께’가 12월 4일에 열렸습니다. 본행사 시작 전, 파티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오산제작소 공간에서 같이 사진을 찍거나 그동안의 안부를 물었습니다.
1부 행사에서는 ‘오! 퀴즈’라는 이름의 토크쇼에서 청년들이 제작소에서 시도했던 것과 의미 있던 순간을 함께 이야기 했습니다. 코로나 상황으로 모든 분을 초대할 수 없었지만, 오산제작소와 늘 가까운 곳에서 마음을 모아주시는 분들의 응원 영상으로 힘을 얻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오산제작소 매니저들은 청년들에게 전하는 편지를 읽고, 청년은 오산제작소를 생각하며 직접 쓴 시를 낭송하여 서로의 마음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또한 직접 피아노 연주와 노래를 한 청년 덕분에 풍성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2부에서는 레크리에이션으로 재미있게 놀고 풍성한 선물도 나누었습니다. ‘나에게 오산제작소란?’, ‘나에게 2022년은 이랬으면 좋겠다’를 적은 종이비행기를 함께 날리기도 하였습니다. 나에게 오산제작소란 ‘2021년의 가장 좋은 친구, 활력소, 기회와 만남의 시간, 휴식처, 앞으로 나아갈 힘을 준 곳, 이야기를 들어주는 곳, 불가능을 새로운 가능으로 변화의 시작을 시도한 곳’이라고 말해준 청년들과 함께 보낸 시간이 모두의 마음에 오래 간직되기를 바라봅니다. 

 

온라인에서 만난 올키즈스트라 연주회

12월 4일, 올키즈스트라 상위관악단 연주회가 유튜브 ‘함께걷는아이들’ 채널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연주회를 위해 상위관악단은 전문 스튜디오에서 사전 녹음과 녹화를 진행했습니다. 깔끔하고 풍부한 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길어진 녹화 시간에도 단원과 강사 모두 웃음을 잃지 않고 끝까지 연주에 임했습니다.
이번 연주회는 함께걷는아이들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온라인 연주회로 아이들이 연주자가 아닌 관객으로서 본인의 연주를 듣고 소감을 나누는 청감회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영상을 보며 연주 당시 설렘과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재치 가득한 호른 강사와 지휘자는 토크쇼에서 곡의 감상 포인트를 짚어주고, 특별손님으로 출연한 두 단원은 상위관악단 일화를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관객들도 실시간 방송의 묘미인 채팅으로 생생한 반응을 보여주며 활발히 소통했습니다. Victory, The Hounds of Spring, 그리고 상위관악단의 첫 창작곡 ‘하늘과 바다의 노래’ 연주가 하나씩 끝날 때마다 채팅창에는 칭찬과 박수갈채가 쏟아졌습니다. 이번 연주회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음악을 놓지 않고 꾸준히 악기를 연주해온 상위관악단의 열정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바라는 세상을 소개하는 제7회 올키즈스터디 창작동시대회 발표회

 

지난 11월 13일, 함께걷는아이들 유튜브에서 '유-퀴즈! 어린이가 바라는 세상'을 주제로 올키즈스터디 창작동시대회 발표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대회에 접수된 1,282개의 작품 키워드를 살펴보며 어린이가 바라는 세상을 작품과 함께 공유했습니다. 어린이 동시 작가와 인터뷰를 진행하여 어린이의 일상과 생각, 고민도 나눴습니다. 수상작 73선을 소개하는 온라인 전시 영상으로 동심 가득한 작품을 만나고, 마지막 순서로 ‘내 친구 용기’(최우수상) 동요 합창 버전을 최초 공개하였습니다.
송천동지역아동센터 소.나.무합창단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더해진 합창곡은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주었습니다. 발표회는 함께걷는아이들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는 올키즈스터디 창작동시대회 활동이 계속될 예정이니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합니다.

 


 

 

'함께걷는아이들'입니다 :)

함께걷는아이들은 다양한 속도와 특성과 환경을 가진 아동·청소년들이 “함께하는 세상”, 소외되거나 기회를 빼앗기지 않고 서로를 배려하고 돌보며 즐겁게 “걸어갈 수 있는 세상”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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