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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5

코로나19, 소외된 아동 복지 2020년 1월 국내 첫 번째 확진자 발생 이후 약 두 달 동안 수많은 확진자를 양산해 낸 코로나19 정부 측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를 줄이려 노력하고 있지만 소외계층의 복지는 타 전염병이 확산될 때와 마찬가지로 더욱 힘겨워진 상태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료급식소가 문을 닫게 되자 바이러스보다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아동들이 증가했다. 이는 식사에 한하는 이야기가 아니며 의료를 비롯한 각종 돌봄 서비스도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학교, 어린이집은 물론이고 지역아동센터까지 폐쇄되면서 이전보다 적극적인 복지는 사실상 불가능해진 것이다. 안형진 홈리스행동 상임활동가는 한 인터뷰에서 “전염병이나 감염병이 발생했을 때는 민간지원이 먼저 중단되며 공공기관이 대처할 수가 없다”라고 .. 2020. 4. 1.
북유럽 복지국가 - 덴마크편 욜로(YOLO)에 이은 새로운 라이프 트렌드로 소개된 휘개를 들어봤는가. 휘게는 편안함, 따뜻함, 아늑함, 안락함을 뜻하는 덴마크어, 노르웨어 명사이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또는 혼자서 보내는 소박하고 여유로운 시간, 일상 속의 소소한 즐거움이나 안락한 환경에서 오는 행복을 뜻하는 단어로 사용된다. 대한민국이 헬조선으로 풍자되는 현실에서 사람들이 바라는 이상적인 모습이 휘게가 아닐까. 휘게라이프로 대표되는 덴마크를 대한민국 사람들은 부러워하고 그 비밀을 알고 싶어한다. 덴마크는 노르웨이, 핀란드와 함께 복지 강국으로 유명하다. 행복지수 1위 국가로서 어떤 요인이 덴마크를 행복한 나라, 복지강국으로 자리매김을 하게 했을까. 그것을 알기 위해 함께걷는아이들이 특별한 기회를 얻어 북유럽 3개국을 방문하게 되.. 2017. 12. 8.
[실무자 인터뷰 2]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즐거움이에요." _ 학습지원팀 이선미 선임간사 함께걷는아이들에서 3년째 일하고 있는 이선미 간사님은 위기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자몽(自夢: 스스로 자립을 꿈꾸다)” 사업과 함께 법인의 회계‧총무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간사님은 사람들을 돕는 것을 좋아하고, 청소년시기에 사회복지 혜택을 받았던 경험이 있어 그 도움의 크기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을 선택했다고 한다. 대학교에서 아동복지론 수업을 들으며 아동청소년 관련 일을 하고 싶다고 다짐하였고, 자연스럽게 첫 직장부터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법인에서 일하게 되었다. 첫 직장에서 쌓은 경험과 인연으로 함께걷는아이들을 알게 되었는데, 옆에서 보면서 “아이들이 즐겁고,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는 비전과 이를 실천하는 모습”에 반해 함께걷는아이들에 입사하게 되.. 2017. 10. 26.
사회보험 사각지대 실태와 해소방안 1 사회보장제도란 예기치 못한 실업, 질병, 재난 등의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국가가 개인의 생활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말한다. 산업화의 등장으로 노동문제에 따른 사회적 불평등이 심화됨에 따라 1880년대에 최초로 사회보장제도를 도입한 독일과 여러 국가들에 비해 한국은 그 역사가 짧다. 한국은 1980년대에 본격적으로 사회보장제도의 기초가 세워지기 시작하였고 현재 OECD국가들에 비해 많이 열악한 상황이다. 한국은 실업, 비정규직 등 불안정한 일자리 취직이 빈곤층으로의 추락으로 이어져 계층 간 양극화 현상이 계속해서 심해지고 있다. 이러한 노동시장의 변화로 인해 사회보장제도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과연 우리나라 사회보험제도는 사회보장의 원칙을 잘 지키고 있을까? 함께걷는아이들은 위와 같은 궁.. 2017. 1. 11.
소외된 아이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물하는 요술램프 지니가 되어주세요. http://www.wadiz.kr/Campaign/Details/443 ‘부모님과 함께 보내는 놀이동산에서의 추억’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패밀리 레스토랑에서의 즐거운 식사’ ‘야구장에서 경험하는 신나는 응원’ 누군가에게는 당연하고 일상 같은 하루지만, 어떤 아이에게는 평생 꿈만 꾸는 정말 경험하고 싶은 하루입니다. 부모님이 장애인이라서 또는 너무 가난해서, 그리고 가정으로부터 보호 받기 어려워 따로 모여 사는 그룹홈, 고아원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는 쉽게 주어지지 않는 하루입니다. 그래서 ‘함께걷는아이들’은 모든 아이들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추억으로부터 소외된 아이들에게 ‘나만의 즐거운 하루를 선물하는 요술램프’를 기획했습니다. ‘나만의 즐거운 하루를 선물하는 요술램프’ 빈곤이나 누군가의 부재로 문.. 2014.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