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술램프를 담당하고 있는 인턴 황다은입니다.

오늘은 요술램프를 통해 만나게 된 민호의 신나는 하루를 소개해드릴께요^.^

 

[민호가 보낸 편지 ]

집안 사정이 안 좋아서 학교나 센터에서 가는 것 외에는 가족과 놀러 가본 기억이 없어요.

저희를 키워주시는 할머님은 영월을 벗어난 적이 거의 없어요.

이번 기회에 저희를 돌보아주시는 할머니께 효도도 하고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민호(가명,6)는 이번에 전교회장에 당선될 만큼 리더십 있고 씩씩한 아이에요.

부모님의 이혼 후, 자신을 돌보아주시는 할머니께 효도하고 가족과 좋은 추억을 쌓고 싶다는

민호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요술램프가 나섰답니다!

 

 

요술램프 당일에 함걷아의 미모종결자 김간사님과

요술램프를 담당하고 있는 제가 지난 토요일,

민호를 놀이동산에서 직접 만나서 동행하였어요~

 

오전에는 비가 찾아와 민호가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수 있을지 걱정하였는데

직접 만난 민호는 제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여러 놀이기구를 타느라 놀이동산 곳곳을 누비고 있었어요 ^.^

 

이날 민호의 할머니께서 편찮으셔서 함께하지 못한게 너무 아쉬웠지만,

대신 작은아버지, 작은어머니, 사촌동생이 함께하게 되어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민호의 뒤를 따라가볼까요?? GOGOGO~~!!!

오케이

 

 민호가 첫 번째로 고른 놀이기구는 아마존 익스프레스!

흐르는 물살에 빙글빙글 떠다니면서 물살을 즐기는 놀이기구 였어요

자리선정을 잘해야 물에 젖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 재밌는 사실 이었죠 ㅋㅋ

 

다음은 범퍼카로 이동 했어요 ^^ 범퍼카를 향해 뛰어가는 민호가

너무 즐거워보여서 저도 신이나더라구요 *.*

 

[사촌동생과 함께 찰칵~! 쿵! 퍽! 부딪히는 재미로 타는 범퍼카^.^]

 

[스릴 넘치는 바이킹!]

 

 

저기 만세하고 있는 민호보이시나요? ~~말 신나게 타더라구요!

얼마나 즐거웠는지 내리자마자 또 타러갔답니다ㅎㅎ

  슈퍼맨

 

5월의 마지막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한 시간은 민호에게 즐거움을 넘어 소중한 추억이 되었어요.

민호야, 앞으로도 오늘의 웃음과 즐거움을 기억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응원할게~!

 

신청편지로 만난 민호를 직접 만나고, 신나는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보고나니

한창 많은 것을 접해야 할 아이들에게

요술램프와 같은 기회가 많이 생기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졌어요.

 

모두 알고 계시나요? 지금 네이버 해피빈에서 요술램프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래 주소를 콕! 누르고 콩을 기부하는 아름다움을~~~~

http://goo.gl/JD13D3

 

함께걷는아이들과 동행하면 아이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물할 수 있어요.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16839

 

함께하고 싶은 사람들과 하고 싶은 것을 하는 나만의 즐거운 하루를 선물하는 요술램프!’

5-6월 두달 동안 122명의 친구들이 요술램프와 함께 합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