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동~ 경쾌한 벨소리와 함께 건네진 한 장의 편지

지난 겨울 요술램프 앞으로 지역아동센터 선생님의 정성이 가득 담긴 편지가 도착했어요!

 

 

 

편지에는 요술램프에 참여한 아동이 아버지와 함께 놀이동산에 다녀온 후로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 다는

행복한 소식과 함께 요술램프 사업에 대한 고마운 마음이 담겨있었어요.

서류의 간소화로 업무부담이 줄었다는 것과 채택되지 않은 아동에 대한 배려로 아이들이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다는 내용이었어요.^^*

 

2013년부터 요술램프를 진행하면서 이 사업이 선생님과 아이들에게 행복한 선물이 되기를 바라며 고민했던 부분들이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선생님과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었다는 것이 저희에게도 큰 감동이었답니다^^*

 

 

요술램프는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경험이 부러움과 상처로 남지 않도록

아이들의 소원을 받아 즐거운 하루를 선물하고 있어요.

가족, 친구들과 함께 가고 싶었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의 외식, 영화관람, 놀이동산 방문 등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죠.

2014년 요술램프는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열심히 움직여서,

142(동행자를 포함한 총 참여자 752)의 아이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물하였어요.

 

 

요술램프의 선물을 받은 아이들은

9명의 식구(부모님과 7남매)가 다 함께 모여 치킨파티도 하고,

가족, 친구들과 함께 63빌딩 왁스뮤지엄에 가서 다양한 케릭터들과 사진도 찍고, 내가 가수가 되어보기도 하고,

부모님의 장애로 외부 활동이 자유롭지 않았던 아동은, 실내놀이터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패밀리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답니다. 

 

[참여 아동의 자랑하기 편지와 그림]

 

쉽게 지나칠 수 있는 평범한 하루가,

누군가에겐 자랑하고 싶은 추억이 되고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는 특별한 시간이 될 수 있어요

행복한 시간을 함께 공유하는 것 만큼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또 있을까요?

2015, 가족. 친구. 선생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만의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는 요술램프가 다시 찾아갑니다!!

 

[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요술램프에 참여할 수 있어요.]

http://goo.gl/7NRCaI

5-6월 따뜻한 봄날, 아이들의 행복한 추억이 담긴 편지를 들고 다시 찾아올께요~

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