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정(가명, 중1)이네 가족을 만나면서 느꼈던 감정은 서로에 대한 사랑과 따뜻함이었습니다.

장난치고 웃고 하는 삼남매와 그 모습을 뿌듯하게 바라보며 미소 짓는 어머니가 참 보기 좋은 가족이었는데요.

혜정이네와 함께한 즐거웠던 하루를 소개합니다.

 

 

부모님의 이혼 후, 엄마가 생계를 책임지시면서 평소에도 가족 나들이를 많이 갖지 못한 혜정이는 가족과의 시간을 더 그리워하게 되었습니다. 혜정이는 곧 큰 수술을 받게 되는데 그전에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어 했어요.

 

혜정이는 엄마와 큰누나, 오빠와 함께 코엑스 아쿠아리움을 방문하고 맛있는 저녁을 먹는 즐거운 하루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방문하게 된 코엑스 아쿠아리움!!

 

혜정이네 가족은 형영색색의 물고기를 신기해하고 감탄하며 즐거워했어요.
혜정이도 물고기 하나하나에 집중하며 오래도록 머물렀답니다.
특히 물고기와 교감하기 위해 여러 번 시도하는 혜정이의 모습이 참 귀여웠어요.

 

 

<물고기와 소통하기 위한 혜정이의 손짓!?>  <닥터피쉬에 손을 맡겨보아요~>

 

코엑스 아쿠아리움에는 볼거리가 가득했어요. 물고기뿐 아니라 다람쥐, 청설모, 박쥐, 원숭이 등 다양한 동물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하이라이트는 바로~ 해저터널이었습니다.
시크하고 도도한 바다 거북이도 만나고 우리를 향해 방긋 미소지어주는 가오리도 만나고 무서운 눈빛을 쏘는 상어도 볼 수 있었어요. 하나의 해양생물도 놓치지 않고 다 보고 사진에 담겠다는 굳은 의지가 가득했습니다.  

 

 

 

  

 

꼼꼼하게 보고 사진 찍느라 두 시간이나 걸린 코엑스 아쿠아리움 방문은 혜정이와 혜정이 가족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이제 곧 병원에서 수술 받을 혜정이가 가족과의 즐거운 하루를 기억하며 빨리 회복하고 병원에서의 생활도 즐겁게 보내기를 바라봅니다. 다음에 코엑스 아쿠아리움을 방문한다면 더욱 건강해진 몸으로 먹이주기 체험도 하고 말이죠!

 

 

함께하고 싶은 사람들과 하고 싶은 것을 하는 ‘나만의 즐거운 하루를 선물하는 요술램프!’
요술램프의 특별한 동행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