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지난 주말, 봄기운 사이로 공연나들이를 다녀온~

워킹맘 리블리(올키즈스터디 이팀)예욧~

 

(굳이 제 나이 밝히고 싶진 않으나..)

낼모래 20년지기 되는 대학칭구들과 함께 관람한~

뮤지컬 맘마미아(MAMMA MIA)!

 

잠실역 인근 VIPS에서 맛점 후, 칭구들과 샤롯데씨어터를 찾아 빙빙빙~~

(칭구들의 뒤태가 살짝 들어간 아래사진을 보시면) 입구에 엔젤리너스가 있구용..

내부 로비에는 티켓부스와 공연안내, 나뚜루가 있습니당..

(살짝 놀랐던건.... 공연중 음식물 반입이 가능하다는 것????????????? )

 

   

 

 

좌석(VIP B구역 16열) 찾아 2층으로 궈궈~

1층 로비에서 느꼈지만, 공연장 규모가 큰 곳은 아녔어요~

(좌석간 간격이 좁아서 앞사람이 곧은 척추를 자랑하거나, 앞으로 숙이면 뒷사람이 불편한 정도?? ㅋㅋ)

객석은 대부분 여성으로, 딸+엄마+할머니? ㅋㅋ

 

 

맘마미아는 아바(ABBA)의 음악을 바탕으로 영국의 캐서린 존슨이 대본을 써서 만든 뮤지컬이예용~

독립적 자아?를 가진 도나의 딸 소피가 자신의 결혼식에 아빠로 생각되는 도나의 연인 3명을 초대하면서 스토리가 시작되죠~

(이하 스토리 생략 ㅋㅋ)

 

캐스팅을 중심으로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후기를 남기면,

 

당당하고 아름다운 도나를 연기한 신영숙 배우,

메이컵 영향인지 저 사진과는 사뭇다르게 나오고.. 연기와 노래도 좋았지만.. 최정원님은 어땠을까? 요런 생각을 좀 ㅎㅎ

 

개인적으로 늠흐 맘에 들었던!! 타냐역의 김영주 배우님~~

매력적인 보이스와 탄력적인 바디로 공연내내 흡족 ㅋㅋ

 

마지막으로 사랑스런 소피역의 김금나 배우..

소녀시대 서현이 좀 궁금하긴 하지만, 배역은 잘 소화한듯.

그외에, 샘을 연기한 남경주... '성기윤'배우는 어땠을까? 싶은 생각이 좀 들었음.

 

 

맘마미아를 보면서 가장 와닿았던 순간은..역쉬 "댄슁퀸~~!!"

You are the dancing queen, young and sweet, only seventeen
Dancing queen, feel the beat from the tambourine

You can dance, you can jive, having the time of your life

 

추억의 옛사랑과 재회하고서 마음이 복잡하고 걱정이 많았던 도나.

예전 댄싱퀸의 모습으로 일어설 수 있었던건..

역쉬 친구가 있어서?? 싶을정도로 느껴진 하모니였구요~

 

무대 셋팅이 넘 단조롭다는 평들도 있으나, 전 괜츈했고~

공연장내 사진촬영을 열심히 통제하셔서,

문화인답게~ 공연사진은 무 ㅋㅋ

 

공연을 보기 전, 영화 맘마미아의 메릴스트립을 떠올리며

뮤지컬에 실망하면 어쩌지 싶었는데,

앵콜 서비스도 좋았고, 나름 즐겁게 공연을 봤답니다^^

(살짝 인증샷을 후후)

 

 

(공연후, 줌마들의 폭풍수다가 밤까지 이어졌네요~)

으음... 다음엔 뭘 볼지.. 추천해주실분??

 

 

 

 

올키즈스트라 상위관악단 연주감상

https://youtu.be/2_kwK3TO8Zk?list=PLtnkmDarXDwAi8SfY2x2UJrqFkYsgV3ze


종이접기 김영만 아저씨와 함께 종이접기

https://youtu.be/Dct4fSL4Qy0?list=PLtnkmDarXDwBNeT-6CIpLnRlUpmvTNQ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