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마무리 하며 모두 바쁘게 지내고 계셨나요 ?

2015년의 마지막 자몽소식을 전해드리려 황다은간사가 왔습니다~^^

 

 

 

지난 1215, 2015년 자몽사업을 돌아보고 함께 모여 마무리하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이 날은 2015년 자몽참여기관이 모두 모이는 마지막 시간이라 그런지 많은 기관 선생님들께서

 

참석해주셨습니다 ^^ (북적북적~~)

 

(여기서 잠깐, 함께걷는아이들의 자몽사업은 위기청소년의 자립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 뿐 아니라

 

인권교육센터 의 모니터링과 월1회 교육 및 네트워크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종워크숍이 어떻게 진행되었을지 어떤 이야기가 오고갔을지 궁금하시죠~??

 

   

 

 워크숍은 크게 3가지 질문에 대한 각 기관의 이야기와 모니터링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는데요.

 많은 나눔 중 인상 깊었던 내용을 들려드릴게요 ~ ^^

 

 

Q1. 기관이나 담당자들은 자몽사업을 하면서, 그리고 몽실 모니터링팀과 만나면서 어떤

     경험이나 자원을 얻었나요?

 

      청소년과 자립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되돌아 볼 수 있었으며 함께 고민을 나눌 존재가

        있어 든든했다.”

 

        “우리가 서있는 자리를 볼 수 있는 눈이 생겼다.”

 

        “같이 지속적으로 물음표를 던지고 되돌아보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과 화합하여 함께 이끌어

        갈 수 있었다

 

 

 

 Q2.  우리와 비슷한 성격의 어떤 기관이 자몽사업에 지원하고자 한다면 조언이나 부딪히게 될

        어려움이 있거나 이를 넘어서기 위한 팁이 있다면?

 


         
물을 끓이는건 마지막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의 어록으로도 유명한 글귀죠~^^

 

친구들은 각자 끓는점이 다르지만 때를 기다려주면 반드시 결과가 나온다는 것이었습니다.

 

조급해 하지 않고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는 것. 실무자선생님은 물론 청소년에게도 필요한

 

글귀라는 생각이 듭니다.

 

 

Q3. 올해 자몽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 자립지원사업과 관련하여 새롭게 고민하게

      되었거나 이후에 새롭게 시도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청소년들이 자립을 위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고 싶고

     대상 청소년들의 다양성과 개성을 인정하여 청소년들의 잠재성 일깨울수 있는

     프로그램을 시도해보고 싶다

 

 

 

올 한해 모니터링과 네트워크모임을 통해 충분한 소통과 자극이 있었고

 

현장에서 바쁨이유로 간과할 수 있는 중요한 부분들을 놓치지 않게 해주었다는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2015년의 '자몽(自夢)'이 보다 청소년의 목소리에 집중할 수 있었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청소년 중심의 의미 있고 실질적인 프로그램이 지원되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바쁘게 달려와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말씀 드리며 다가오는 2016년 자몽은 청소년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더욱 단단해진 네트워크가 형성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8월 자몽 중간점검 워크숍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