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의 엘시스테마를 모델로한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한국에서도 정부와 지자체 및 여러 단체에서 운영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가 대표적이고,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우리동네 오케스트라(예술학교)], 농어촌희망재단에서 지원하는 [농어촌희망 오케스트라], 초록우산에서 지원하는 [드림오케스트라], 함께걷는아이들에서 지원하는 [올키즈스트라] 등이 그것이다. 

각 사업에 대한 내용은 천천히 블로그를 통해 소개하려고 하고, 

오늘은 개괄적으로 전체 분포를 지도로 한번 그려보았다. 


먼저, 각 사업별로 지원하는 오케스트라 숫자와 각 단체가 지원하는 오케스트라 숫자를 지역별로 살펴보았다. 

단체별로는 꿈의 오케스트라가 31개소로 가장 많다. 농어촌 희망재단도 25개소로 많지만 농어촌 희망재단의 지원은 다소 소규모이긴하다. 지역별로는 아무래도 경기도가 가장 많고, 서울중심으로만 지원하는 우리동네 오케스트라(예술학교) 때문인지 서울이 두번째, 경남, 강원/충남, 순이다. 

                                     <2015년 기준 데이터_출처:각사업 홈페이지 참고>



자, 그렇다면 전국지도를 한번 펼쳐볼까? 짜짠~


꿈 : 꿈의 오케스트라, 우 : 우리동네 예술학교, 농 : 농어촌희망 오케스트라, 초 : 초록우산 드림오케스트라, 올: 올키즈스트라


물론 지역규모 대비, 아동청소년 숫자 대비 비교해봐야겠지만, 신규 지역으로 사업을 혹 펼치려고 할때 참고 할 수 있는 자료. 총 79개. 생각보다 많다. 전국에 울려퍼지고 있는 아이들의 하모니~~가 들리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