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거리를 예술의 장으로 바꾼 서울거리예술축제에 올키즈서포터즈가 참여했습니다! 930, 101일 이틀간 덕수궁 돌담길 앞에서 함께걷는아이들 홍보부스를 운영했는데요. 재미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며 직접 많은 분들을 만나고 함께걷는아이들을 소개해보았습니다~ ><

함께걷는아이들 홍보부스에서는 네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했어요.


- 추억의 500원 뽑기

- 올키즈스트라 인식조사

- 협동화 만들기

- 함께 만드는 연주회


동시에 어린이 병원비를 국가가 보장하도록 촉구하는 서명운동도 이루어졌습니다. 아픈 어린이들이 모금 방송에 의지하지 않고도 치료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뜻에 많은 분들이 동참 해주셨어요.


[추억의 500원 뽑기

500원을 넣고 뽑기 기계를 돌리면 포춘쿠키가 들어있는 캡슐이 나옵니다. 바삭바삭한 포춘쿠키 안에는 경품권이 들어 있어서 많은 분들이 선물을 받아가셨어요. 500원은 올키즈스트라 관악단 아이들의 음악교육에 사용된다는 사실! 어린이도 어른들도 500원으로 즐겁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답니다~


[올키즈스트라 인식조사]

음악의 효과는 무엇이 있을까요? 시민들에게 음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 중 가장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것은 무엇일지 물어보았습니다. 투표에 참여해주신 분들은 자존감 (레슨과 합주, 무대에서의 연주와 같은 특별한 경험으로 자존감 향상)을 꼽았습니다. 사람들에게 올키즈스트라 관악단을 소개하고 음악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나타난 4가지 효과(동기부여와 몰입, 자존감, 사회성, 인지능력의 향상)를 알릴 수 있었던 활동이었습니다


[협동화 만들기]  <!--[endif]-->

친구들이 열심히 색칠하고 있는 그림들은 협동화 조각들이에요. 각자 한 조각씩 색칠해주면 퍼즐처럼 조각들이 모두 모여서 하나의 커다란 그림이 됩니다. 완성된 그림은 축제 마지막날 열리는 함께 만드는 연주회무대의 배경으로 사용되었어요. 참여해주신 분들의 개성과 정성이 가득 묻어나는 멋진 작품이 만들어졌네요!


시민들이 색칠해주신 그림 조각들을 하나 하나 연결 중인 모습입니다. 협동화 만들기에 참여한 아이들이 뿌듯해하며 완성된 그림 앞에서 사진을 찍었어요. ^^


[함께 만드는 연주회]

해질녘, 올키즈스트라 상위관악단 금관앙상블 친구들이 공연을 시작했습니다. 연주가 시작되자 지나가던 사람들이 모두 발걸음을 멈추고 음악을 감상했어요. 렛잇비, 에델바이즈, 도레미송의 귀에 익은 멜로디가 연주되어 많은 분들이 함께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시민들이 만들어주신 무대와 아이들의 연주가 함께 어우러져 더욱 근사한 공연이 되었던 것 같아요~

 

 


공연을 끝으로 축제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틀간 축제에 참여해 함께걷는아이들을 알리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인 서포터즈였는데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여의 즐거움과 소중함을 느낀 시간이 되었습니다. 축제는 끝났지만 어린이 병원비 국가보장서명은 앞으로도 쭉 이어지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이후 서포터즈는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만들어 돌아올 예정입니다. 멋진 결과물로 만날 수 있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칩니다.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