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5일 해지는 저녁무렵, 안양군포관악단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왜 모였을까요???

바로 꿈아 새길을 걷다 청감회를 함께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안양군포관악단은 지난 331일에 제4회 정기연주회를 가졌었는데요 연주회 당시 단원친구들은 연주에 집중해 매우 긴장하고 있었던지라 본인들이 연주회 연주들을 충분히 감상할 기회가 없었지요그래서 특별히 꿈아 새길을 걷다 청감회라는 이름으로 나와 친구들이 함께한 그날의 연주와 공연영상 다시 보고 듣기로 하였답니다.

 

이날 한무리지역아동센터로 단원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다같이 즐거운 분위기에서 그 날의 공연실황 영상과 음악을 감상하였습니다정기연주회 때에는 아이들이 무대 위에서 진지하고 엄숙해보이기만 했는데 청감회에서 다시 본 아이들은 영락없이 어리고 장난치기 좋아하는 아이들이었답니다떠들다가도 연주회 감상이 시작되자 조용히 그날을 감상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몇몇의 친구들은 붐바스틱 댄스 퍼포먼스 부분에서는 그날의 기억이 생각나서 춤동작을 따라 하는 친구도 있었답니다관악단과 음악을 대하는 모습을 보고 아이들이 얼마나 애정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있었어요.



연주회 영상을 보고 난 후 아이들은 그 날의 소감을 나누었어요아이들의 소감나눔 후 지휘자, 강사님들, 지역아동센터 선생님들의 칭찬과 조언을 들으며 아이들이 스스로 자랑스럽고 뿌듯함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좋은 소식은 이번 정기연주회 이후에 안양군포관악단에 신규 단원들이 12명 정도 새로 들어왔다고 합니다!!!

이 아이들은 바로 안양군포 정기연주회 맨마지막 앵콜무대에서 붐바스틱 연주에 맞춰 선글라스 쓰고 춤추던 친구들 중 일부였는데요이 신규단원들도 정기연주회 청감회에 참여해서 연주회 모습과 영상을 보면서 앞으로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었을 것 같아요.

 

이번이 첫 청감회라서 약간의 어수선한 감이 있긴했지만 다음에 조금 다듬어진 진행과 아이들의 참여가 조화로워진다면 더 좋은 청감회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았답니다그리고 다른 지역관악단에서도 청감회를 가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이날의 안양군포관악단 아이들 모습이랍니다!

 


마지막으로 안양군포관악단의 최호진지휘자 선생님의 말씀으로 청감회 이야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