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키즈스터디팀의 소식을 전하러 달려온 황간사입니다.

유난히 추웠던 겨울을 보내고 어느덧 꽃망울을 터뜨리는 봄이 다가왔습니다♡ 

우리 올키즈스터디 친구들도 새학기에 적응하느라 분주한 봄을 보내고 있을텐데요~ 

2018년 새롭게 출발한 올키즈스터디를 소개하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하지만!

그 전에~! 오늘은 2016-17 올키즈스터디 스토리를 소개드리려 합니다. ><


   


2016년 9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함께한 올키즈스터디는 서울, 경기, 인천지역 34곳의 아동복지시설 및 초등학교에서

200여명의 친구들이 일주일에 3번, 50분씩, 나만의 선생님과 기초학습교재로 읽기, 쓰기, 셈하기를 열심히 공부했는데요.



올키즈스터디 친구들이 

 16개월 간 공부한 시간은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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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63시간!


비가오나 눈이오나 차근차근 꾸준히~ 수업에 참여한 우리 친구들의 변화는 

성적에서부터, 학습태도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로 가득합니다.

그 이야기를 찬찬히 들려드릴게요~




#1. 성적이 쑥쑥 올랐어요! 


(✽16개월 중 학년변동에 따라 2017년 2-4학년을 대상으로 중간 진단평가를 진행하였습니다)


올키즈스터디 친구들은 수업 전과 후에 기초학력 진단평가를 보게 되는데요. 16개월 동안의 성적변화를 살펴보니

수업 전에 비해 국어(읽기, 쓰기)와 수학 모두 평균 30점 이상 오른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호~~!)

좀 더 자세히 보면 저학년의 경우 국어 36점, 수학 41점. 고학년은 국어 27점, 수학 35점의 향상이 있었습니다.

사후 진단평가 결과에 의하면 166명 아동 중 71명이 모든 과목(읽기, 쓰기, 수학)에서 기초학습부진을 탈피했다는 사실!


위와 같은 변화가 있기까지 2016-17 올키즈스터디에서는 수업모델을 체계화하기 위한 슈퍼바이저, 교사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1:1 맞춤수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개별화교육과정’ 모델을 적용한 결과인데요.


'한 아이'만을 위한 개별화 수업을 위해 ①사전진단평가 결과와 교사의 관찰(학습, 행동, 흥미, 정서)을 통해 현행수준을 파악 ②개별화교육계획 수립 ③교육계획에 따른 1:1 맞춤지도 & 지도교사의 월별과정평가 ④슈퍼바이저의 모니터링 ⑤사후진단평가 및 최종개별화 평가 과정을 함께하게 됩니다.


아래의 실제 사례를 보면서 아이의 변화 스토리를 함께 살펴볼까요~?




#2. 개별화교육과정을 통한 변화스토리 


*유미(가명, 2학년)의 개별화교육과정

올키즈스터디 친구들은 위와 같은 개별화교육과정을 통해 더욱 탄탄하게 기초학습을 성취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에 참여하여 꾸준한 성장을 보인 유미는 올키즈스터디 수업을 어떻게 느꼈을까요?

유미의 목소리를 통해 들을 수 있었던 Talk내용을 공유합니다~><

“이제는 나도 할 수 있어!”라고 외치는 올키즈스터디 친구들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는 것 같습니다 ^_^



이러한 아이들의 변화가 있기까지 매월 연구회를 통해 아이들에게 효과적인 지도방법을 연구하고 피드백하는 과정을 마다 않으셨던 34명의 함께교사, 교사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시는 3명의 슈퍼바이저, 그리고 아이들의 성장에 늘 함께해주시는 아동복지시설 및 초등학교(교육복지실)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모두 16개월의 기간 동안 아이들의 변화에 귀기울이고 반응하여 주신 덕에 아이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추어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018년에도 계속되는 올키즈스터디의 알찬 스토리 많이 기대해주세요!

저는 한 달에 두 번! 생생한 소식을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2016-17 올키즈스터디의 이야기를 마무리하며, 검단지역아동센터에서 온 감사편지를 띄울게요~



#3. 올키즈스터디를 마치며... 

검단지역아동센터 이영남복지사

 자신의 환경과 부모님의 약간의 무관심으로 인해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학습에서 조차 길을 잃은 아이, 

엄마의 학습에 대한 지나친 열정에 1학년에 벌써 학습을 거부하면서 심리적 싸움을 지속하는 두 아이, 

자신감은 넘치지만 어딘지 학습에서 만큼은 두각을 나타내지 못해서 은연중에 자신감을 잃어가던 아이까지...

이 아이들을 어떻게 해줄까를 고민하던 중 만났던 올키즈 스터디. 1년 반이라는 짧지만 긴 시간을 후원해 주신 덕분에 아이들이 지금은 학습에 대한 자신감이 넘칩니다.


이 학습에서의 자신감이 우리 아이들의 생활 곳곳에서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말소리가 적고 자존감이 낮았던 아이는 이제 큰소리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말할 줄 알게 되었고, 엄마의 지나친 학습 열정에서 벗어난 두 아이는 내 수준과 환경에 맞추어 나를 다스릴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하였습니다.

학습적인 자신감이 낮았던 아이는 이제 학교 선생님으로부터 달라졌다는 칭찬까지 들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2018년이된 지금은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되는 수업에 무리 없이 적응하여 학습 선생님이 오시기도 전에 문제집을 먼저 풀고 있을 정도로 학습에 대한 의욕이 충만합니다. 이런 기회를 우리 아이들에게 주신 함께 걷는 아이들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이들의 편지에서도 느끼시겠지만 아이들의 학습적 성장만이 아닌 정서적, 심리적 성장이 한층 두드러집니다. 이런 아이들의 성장에 진심으로 보람되고 행복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