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던 422, 올키즈스터디 아이들이 멋진 시인이 되어

나만의 시를 뽐내고 축하하는 자리인 3회 올키즈스터디 창작동시대회 시상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짝짝짝~!)


아이들은 3월 중 선생님과 동시란 무엇인지에 대해 배우고 <, 지구, 초능력>을 주제로

나만의 동시를 지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아이들이 쓴 동시가 함께걷는아이들 사무국으로

쏙쏙 도착할 때마다 개성넘치는 아이들의 작품을 보며 저절로 흐뭇해졌답니다 ㅎㅎ

아이들의 진솔한 마음이 담긴 동시 궁금하시죠~?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그럼 이제 올키즈시인이 모두 모인 현장으로 가볼까요~?

422일 포스코p&s타워에서 열린 제3회 창작동시대회 시상식을 위해 일찍부터

초능력자 언니오빠들이 곳곳에서 아이들을 반길 준비를 하고 있었답니다.


(어서와 얘들아~~~! 즐길준비 됐지~?!?!)



본식에 앞서 여러 체험부스(나만의 시가 담긴 액자꾸미기, 게임(자봉을 이겨라!), 트릭아트존,

캐릭터타투체험)이 마련되었고 3가지 체험을 하고 난 뒤 스탬프를 받으면 뽑기를 할 수 있는 기회까지 ~ !

재미난 즐길거리가 가득한 현장이었습니다.

 

행사 시작 한시간 전부터 아이들은 스탬프 받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아이들이 웃고 즐기는 사이 시상식 시간이 다가왔네요 ^^


본식에서는 올키즈스터디 친구들을 초대한 함께걷는아이들 유원선 국장의 따뜻한 인사말과

3회째 동시대회의 심사위원으로 자리를 빛내주시는 박경장 문학평론가 선생님의 작품총평으로

시상식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시상식에는 이번 동시대회에 참여한 162명의 친구들을 대표하여 8명의 친구들이 상을 받고

자신의 시를 낭송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떨지 않고 용감하게 무대에 올라 또박또박 낭송하는 모습을 보며

제가 괜한 걱정을 했나 싶더라구요.! ㅎㅎㅎ (올키즈친구들 최고!)


 

낭송시간이 끝나고, 이제 모두가 즐기는 시간~!마임공연이 이어졌는데요.

뜨거운 열기로 행사장이 후끈후끈 달아올랐답니다 ㅎㅎ


 



모든 올키즈스터디 친구들이 주인공이었던 봄날의 축제 동시대회는 아이들에게

어떤 기억으로 남았을까요~? 그 이야기를 선생님을 통해 들어보았습니다. ^^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 마임공연과 뽑기를 가장 좋아했어요. 지금도 시상식에 활동했던 이야기들을 친구들에게 자랑하곤 해요^^

- 다양한 체험활동과 축하공연을 재밌었다고 해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차안에서 우리만의 작은

  동시낭송대회를 하며 돌아가는 발걸음도 즐거웠답니다!

- 공연, 액자꾸미기, 게임, 사진찍기 등 한 아이가 이야기를 꺼내면 앞다투어 먼저 이야기를 하려고 하였어요

  선생님이 창작동시대회 참여 사진을 보여주어 한 장 한 장 보고 있었더니, 아동들이 자신을 가리키며

  이 때 무엇을 했는데 너무 재미있었고 신기했다며 서로 기억나냐고 물어보는 등 흥분된 목소리로

  이야기를 하였어요 ~!”


"동시를 지으며 자신의 생각을 구체화하고 표현하는 과정이 새로운 도전이 되었어요."


- 한글이 서툰 아이들이 마음을 담아 생각을 구체화하고 그것을 글로 표현하는 과정이 아이들에게

  어려우면서도 새로운 도전이 되었어요.

- 아이들이 직접 동시를 지으면서 보다 풍부한 단어와 표현들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 동시를 쓰면서 글을 쓰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졌고 쉽고 재미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또한 시상식에 참여하면서 나도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아요.


"아이들이 특별함을 느끼고 참여아동들 만의 소속감이 생겼어요."


-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과 체험의 시간이었고 함께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에서 자신감을 경험하는

  시간이 된 것 같아요 !

- 아동들이 스스로 동시를 작성하고 나누며 상호 간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받은 것 같고, 다양한 활동으로

  좋은 추억이 되었어요~^^

- 특별한 아이들의 특별한 체험으로 특별한 아이가 되었다는 자부심을 가졌어요~


"<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는 계기가 되어 자신감을 갖게 되었어요~"


- 아이 스스로 직접 해 봤다는 것에 대한 만족감이 높아 자신감, 자존감 향상에 도움이 되었어요.

  시상식에 참여해 입상에 대한 즐거움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 아이들이 처음엔 한글쓰기도 어려워했었는데 스스로 동시 짓기도 하고 시상식 참여도 할수있어

  자신감을 갖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 동시대회 작품집에 실린 자신의 글을 보며 가족들에게 자랑했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올키즈대상아동이

  아닌 아이들이 수상에 대한 부러움을 표현하기도 하여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기회가 된 것 같아요!


매년 개최되는 올키즈스터디 창작동시대회는 경쟁보다는 자신이 직접 동시를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성취감과 자신감을 갖는 기회와

시상식에 참여한 모든 친구들이 축하받고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있답니다.

 

우리 친구들이 앞으로도 힘찬 모습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며, 여러분도 함께 올키즈스터디 친구들을 응원해주세요~!

.....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