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께걷는아이들 기획경영팀 인턴 문다솔입니다.

지난번에 저의 인턴뷰가 블로그에 올라왔는데요.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 준 적도 없는데 이미 다들 제 인터뷰를 봤다고...

왠지 모를 칭찬과 약간의 놀림(?)을 받은 최근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블로그를 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음과 동시에 갑자기 부끄러웠어요.

 

인턴의 눈으로 보는 함께걷는아이들

인턴뷰 시리즈, 대망의 마지막 순서!

음악팀의 김미지 인턴입니다.

 

미지샘을 별명들로 소개해보면, (여기서부터 TMI) 밥은 남기더라도 고기는 절대 남기지 않는 전형적인 육식파인데요. “고기는 남기는 거 아니야라는 명언을 남기셨죠.

귀인은 제가(문다솔 인턴) 미지샘을 처음 만난 날부터 서로 공통점이 너무 많아서 귀인이다! 귀인이 나타났다!”라며 붙인 별명입니다.

프로참석러는 외부행사나 집회(5/4 촟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어린이날 집회, 5/19 SEM 엄마의 작은 노래 연주회, 6/1 서울 퀴어퍼레이드 등)에 참석해보면 어느 순간 옆에 있는 미지샘을 발견하게 되어 붙은 별명입니다.

 

미지샘은 다양한 별명만큼이나 다양한 장점과 매력들을 가진 사람인 것 같아요. :D

인턴뷰를 통해 그 장점과 매력들이 드러나길 기대해보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Interviewee: 김미지

Interviewer: 문다솔

Photographer: 김예지

 미지샘의 소개

 

다솔: 첫 번째 질문입니다. 음악팀 인턴이어서 물어보는 건 아니고요. 뜬금없지만 저와 음악 취향이 아주 비슷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최근 자주 듣고 있는 음악과 함께 본인을 소개해주세요!

 

미지: 자주 듣는 노래는... 기리보이’의 ‘2000/90’이라는 노래에요. 가사가 재밌고 해학적이어서 좋아하는 노래에요. 제 소개를 하면, 저는 함께걷는아이들 올키즈스트라 음악팀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는 김미지입니다.
(블로그)닉네임이 미지의 세계에요. 여기에 걸맞게 저는 새로운 것, 안 해본 것을 경험해보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모험을 좋아하는 타입이죠. 노래도 새로운 노래 추천받아서 들어보는 거 좋아해요~

 

다솔: 그렇군요. 함걷아로 오기 전에 직장생활을 하셨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새롭게 음악팀 인턴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미지: 간단히 말하자면 제 길이 아니라는 판단이 섰기 때문이에요. 구체적으로 특허와 상표를 관리하는 일을 했어요. 그곳은 법이 기본이 되는 일이었고 굉장히 루틴하고 딱딱한 면이 있었어요. 제 성격과 맞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음악팀 업무는 기획이 많잖아요. 무에서 유를 만드는 그런 일들이 많은 것 같고 관악단이랑 소통하고 단원들이랑 소통하는 일들이 많고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 많은데 이 일이 제 성격과 더 잘 맞는 것 같아요.
(음악팀 인턴에) 지원했던 이유는, 일을 그만두고 생각을 해봤어요. 앞으로 뭘 해야 행복할까. 나이가 적은 편은 아니어서 고민도 많았는데 한번 사는 인생 죽기 전에 내가 좋아하는 일 한번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내가 뭘 좋아하는지 생각해봤는데 제가 어렸을 때부터 음악과 관련된 일을 좋아했더라고요. 과거에 버스킹도 했었고, 학교 다닐 때도 장기자랑, 축제에 빠지지 않고 나가는 사람이었죠. 그래서 내가 음악과 관련된 걸 할 때 즐거워하는구나라는 걸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고 함걷아 음악팀 인턴 공고를 보고 홀린 듯 지원하게 되었어요.

 

다솔: 그렇게 함걷아 인턴으로 오게 되셨는데, 과거의 경험들이 업무에 도움이 되었던 순간이 있다면 언제일까요?

 

미지: 일단 기본적으로 직장생활을 했다 보니 조직문화에 적응하는 데에 어려움은 별로 없었어요. 업무적으로 도움이 되었던 거는 글 쓰는 거나, 오타를 발견하는 일이었던 것 같아요. 제가 일했던 곳에서 사건의 진행 단계에 따라 클라이언트에게 보고를 꼭 했어야 했거든요. 그 보고서에는 오타가 단 하나라도 허용되지 않았던 터라 오타 발견에 많은 시간을 쏟곤 했어요. 저희 팀 매니저님께서 가끔 회의자료나 팜플렛에 오타가 있는지 확인을 부탁하실 때가 있는데 그때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음악팀 인턴생활

 

다솔: 그럼 지금 하고 있는 업무들, 음악팀의 사업들을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미지: 음악팀의 사업명은 ‘올키즈스트라’에요. ‘모든 아이들의 오케스트라’ 라는 뜻이고요. 지역이나 경제적 어려움 등에 구애받지 않고, 차별받지 않고 문화예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에요. 올키즈스트라는 특별하게 (오케스트라지만) 관악기로만 이루어져 있어요. 그리고 크게 직영관악단과 지역관악단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직영에는 상위관악단오니관악단이 있는데요. 상위관악단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단원들이 다양한 연주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요. 상위관악단은 직영이다 보니 제가 투입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제가 루틴하게 하는 업무들 (단원 출결 관리, 필요한 서류를 챙겨올 수 있도록 소통하는 업무 등)은 주로 상위관악단 업무에요. 오니관악단은 오빠+언니관악단이에요. 올키즈스트라 졸업생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관악단이지만 현재는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는 동호회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지역관악단은 다시 자립관악단지역관악단두 개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요. 자립관악단은 협동조합, 발전위원회 등을 꾸리거나 모금 활동을 통해서 조금씩 함께걷는아이들로부터 자립해 나가는 관악단이에요. 지역관악단은 우선은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아이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게 목표인 관악단입니다. 올키즈스트라는 자립관악단은 건강한 자립을 위해 자립 매니저님과 자립 계획을 세우고 실행해 나가는데요. 전 이게 굉장히 신기했었어요. 단기적인 지원에서 끝나지 않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도 좋았고 (관악단을) 10년 동안 지원하는 것도 흔치 않은데 함께걷는아이들이 정말 관악단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서 그리고 궁극적으로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서 많은 신경을 쓰고 있구나 하는 게 느껴졌어요.

 

다솔: 저는 음악팀 업무를 경험해본 기회가 별로 없어서 컨소시엄, 지휘자, 강사 등의 관계들이 궁금했던 것 같아요.

 

미지: 지휘자는 아이들 연주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시죠. 관악단 아이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시고 아이들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키맨의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강사분들도 마찬가지이고요. 컨소시엄이라는 것은 운영의 형태 같은 것인데 대체로 여러 지역아동센터가 모여서 올키즈스트라 관악단을 운영하게 됩니다.

 

다솔: 그렇군요. 이렇게 쭉 들어보면 미지샘은 예전 업무들과는 사뭇 다른 업무들을 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그 중에서도 어떤 업무가 가장 새롭게 느껴지셨나요?

 

미지: 사실 다 새로워요. 음악팀은 항상 행사나 교육이 있는데 그런 것들은 기획이 시작이잖아요. 아까도 말했든 무에서 유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저는 너무 신기했고 재밌어요. 저는 주로 현수막 제작, 사회자 대본 작성, 영상 제작, 블로그 포스팅 등의 일을 하고 있어요. 업무가 예전에 하던 것들과는 다르게 하나하나 차곡차곡 완성 되어져 가는 과정들이 다채롭고 재밌어요. 매니저님들이 기획안을 쓰시고 팀 회의를 통해 그 기획안은 계속 피드백과 수정을 거쳐서 완성 되어지거든요. 팀장님과 매니저님들의 역량을 보며 존경스러울 때가 많아요. 어떻게 이런 걸 다 생각하실까.’ 하고요. 일련의 과정을 다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돌려봐야 하잖아요. 어떤 상황이 생길지, 몇 명이 올지, 돌발상황엔 어떻게 대처할지 이런 것들을 다 생각하시는 걸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고 많이 배우죠. 또 새로운 건 아이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는 거예요. 예전에 일할 때는 클라이언트가 있긴 한데 해외에 있는 클라이언트다 보니 직접 만날 기회가 없었어요. 그런데 여기에서는 이 사업의 대상자인 아이들을 직접 만나고 소통할 수 있어서 신기했고, 아이들이 연주하는 걸 보면 울컥할 때가 많아요. 그래서 더 열심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솔: 업무가 새롭게 느껴져서 좋았던 것도 있겠지만 당황스러웠던 순간도 있었을 것 같아요. 하나만 꼽아보자면?

 

미지: 음악팀 사업과 관련해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양식 초안을 만드는 업무가 주어졌었는데 입사 초기인지라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상태였어요. 그래서 동의서 양식을 단원용, 강사용으로 나누는 것이나 수집 항목으로 어떤 것을 선정해야 하는지 많은 고민이 되었어요. 한 차례 고비였지만 이를 계기로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다솔: 입사초기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되었던 건 뭐가 있을까요?

 

미지: 열심히 음악팀 사업에 대해 공부를 했죠. 이사회 자료를 열심히 보기도 하고요.

공부한 흔적이 남아있는 이사회 자료

 

다솔: 그렇군요. 본인의 업무를 위해 그러한 노력들을 했다는 게 대단하네요. 인턴 세 명 중 외근이 가장 잦으신 것 같아요. 외근할 땐 주로 어떤 업무들을 하고 계신가요?

 

미지: 주로 ‘SEM 자장가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것 같아요. SEM사회 참여적 음악가 네트워크인데요. 함께걷는아이들도 참여하고 있어요. 자장가 프로젝트는 미혼모와 작곡가가 한 팀을 이루어서 아이를 위한 세상에 하나뿐인 자장가를 만드는 프로젝트에요. 저는 주로 스케치를 하고 블로그 글을 작성했었습니다. 가서 직접 보니까 자장가 프로젝트는 의미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를 위해 엄마가 자장가를 직접 만들어 준다는 것 자체가 너무 아름다웠고 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정서적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어요. 거기에 함걷아가 함께한다는 것이 자랑스러웠고요. 또 주로 외근 나가는 일은 지역관악단을 방문하는 일이에요. 올키즈스트라 7개의 지역관악단 중 몇 군데를 다지쌤과 함께 방문했어요. 아이들이 합주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직접 보고, 관악단의 컨소시엄 대표님과 지휘자님을 만나서 관악단을 어떻게 운영하고 계신지, 운영하면서 어떤 어려움이 있으신지도 듣고 왔어요. 지역관악단이 이렇게 운영되고 있구나라는 것을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솔: 이번에는 업무 중에 가장 기억에 남았거나 인상 깊었던 순간을 여쭤보고 싶네요.

 

미지: 인상 깊었던 순간은 업무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때인 것 같아요. 음악팀은 피드백을 바로바로 주시는 편이에요. 팀장님이나 매니저님이 제 업무 결과물을 보시고 이렇게 정리하면 좋겠다.’ 혹은 이렇게 자료를 찾으면 더 빨리 찾을 수 있다처럼 바로 더 나은 방법을 알려주세요. 그런 게 업무적으로 성장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음악팀 팀데이 사진 (왼쪽부터 노다지 매니저, 오솔 매니저, 김현주 팀장, 김미지 인턴)

 

다솔: 이렇게 본인의 성장에 도움을 주고 있는 팀원분들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미지: 팀장님부터 소개하자면 저는 소통의 왕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사람들 사이의 관계나 상황들을 잘 살펴보시고 문제 상황에 대한 꼭지를 잘 잡으세요. 지금 문제 상황이 뭔지, 뭐를 해결해야 하는지.
그리고 항상 미지, 요즘 어때?”하고 근황을 물어주세요. “신상의 변화가 있니?” 이렇게요. 따뜻하게 챙겨주세요. 메모지에 짧은 편지나 좋은 글귀를 적어주시기도 하세요. 얼마 전에 주신 편지가 있는데 읽어드릴까요?
미지의 매일이 기쁜 편지를 받는 것 같은 나날이길. 미지에게 늘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길.”

 

다솔: 우와... 너무 감동이네요.

 

미지: 제가 저희 팀장님 자랑하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은데 다 이야기해도 괜찮겠죠? 팀장님이 얼마 전에 지도교수님댁에 가셨다가 팀원을 위해 라벤더 꽃을 챙겨오셨더라고요. 저는 팀장님의 이러한 사소한 챙김 하나하나가 감동이에요. 업무가 과중하지는 않은지 물어봐 주시기도 하고요. 또 하나, 기억에 남는 것은 제가 지난 번에 블로그 글을 쓰면서 팀장님께 피드백을 받았어요. 그 피드백이 너무 좋았던 터라 팀장님께 팀장님 피드백 대로 고치고 나니 글이 훨씬 더 보기 좋은 것 같아요라고 말씀드렸죠. 그랬더니 팀장님께서 미지도 잘 썼으니까 2분간 자아도취 해라고 말씀해주셨어요자아도취도 할 수 있어야 나중에 고쳐야 할 게 있을 때 좋은 마음으로 고칠 수 있어.”라고 덧붙여주셨는데 정말 멋진 분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죠.

왼쪽은 팀장님의 편지, 오른쪽은 라벤더 꽃

 

다솔: 그렇군요. 그럼 두 매니저님들은요?

 

미지: 솔샘은 손이 굉장히 빠르신 분이에요. 업무를 금방 처리하시고 제 업무까지 도와주실 때가 있어요. 그럴 때 감사하고 또 놀랍기도 해요. 그리고 여러 상황의 경우의 수를 굉장히 빨리, 많이 생각해서 대처하시는 게 되게 대단하다고 느껴져요.

       다지샘은 친언니 같아요.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고 제가 가끔 바쁘게 움직이고 있으면 미지샘, 많이 바빠요? 힘들죠?” 라고 먼저 여쭤봐 주세요. 먼저 알아봐 주시고 챙겨주시는 거에 감동받아요. 입사하신 지 얼마 안 되셨지만 회의를 진행하실 때 보면 굉장한 내공이 느껴지는 분입니다.

 

다솔: 지금까지 음악팀의 사업과, 팀원들에 대해 소개해주셨는데요. 음악팀을 한 단어로 표현해보자면?

 

미지: 음악팀은 ‘드라마’ 같아요. 왜냐면 아이들, 강사님들, 지휘자님들, 컨소시업 관계자분들 모두의 이야기가 모여있는 곳이면서 그분들과 소통해가면서 하나하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것이 마치 드라마 한 편, 한 편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결말이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감동 100% 드라마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솔앞으로 음악팀 인턴으로서 해보고 싶은 것이나 기대되는 것이 있다면?

 

미지: 앞으로 큰 행사들이 남아있어요. 올키즈스트라 페스티벌 있고, 백건우 피아니스트와 협연이 있고, 엘시스테마 10주년 행사도 있고. 점점 큰 행사들이 다가오다 보니 저한테는 큰 도전일 것 같아요.

 

다솔: 해보고 싶은 걸 굳이 고민해보지 않아도 앞으로 도전할 일들이 많이 남아있군요?

 

미지: . 제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큰 행사들을 만나며 제 역량이 더 성장할 것 같아 기대도 되고요.

 

다솔: 이렇게 미지샘의 인턴생활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어봤는데요. 저의 질문들이 미지샘의 이야기들을 담아내기에 충분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미지: 인턴이지만 늘 배우고 경험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 저희 음악팀 매니저님들과 현주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실 그동안 복지 분야에 대해서 이게 내 길일까?’ 하는 아리송함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함께걷는아이들에서 인턴을 해보니 잘 맞겠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뭔가 하나 얻었다!’ 하는 뿌듯함이 있고 남은 기간 동안 미지의 세계로의 즐거운 여정이 될 것 같습니다.

 

 

! 지금까지 음악팀 김미지 인턴의 인턴뷰였습니다.

팀과 본인의 업무에 대한 애정이 인터뷰에 많이 묻어났던 것 같아요.

이렇게 인턴뷰 시리즈가 끝이 났는데요.

함걷아 인턴들의 인턴뷰 시리즈, 재미있으셨나요?

인턴들이 모여 인터뷰를 하고 사진을 찍고 블로그 글을 쓰는 과정들은 저희도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장해 나갈 인턴들의 이야기,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