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걷는아이들 사업 중에는 보통의 아이들이 누리는 일상적 외식, 문화체험의 즐거움에서 소외된 아이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물하는

‘올키즈스마일(Allkidsmile) 요술램프’있습니다.

 

불의의 사고로 아버지를 잃어버린 사촌동생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물하고자, 부모님이 장애를 갖고 있어서 그동안 함께 못한 문화생활을 즐기고 싶기 때문에, 북한에서 남한으로 오느라.. 남한의 문화를 경험하지 못한 아쉬움 등 요술램프는 아동이 문화외식 체험과 관련한 자신의 욕구를 인지하고 스스로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식사와 문화 체험을 계획하여 신청하도록 돕습니다.

사연이 선정되면 활동에 필요한 비용에 맞게 지급되는 문화상품권 또는 국민관광상품권으로 자신이 계획한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2014년도에도 홍문자 후원자님이 조성한 홍문자기금을 토대로 4월 7일부터 22일까지 사연을 접수받았습니다.

 

접수된 사연만 697건으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가져주셨는데요.

함께걷는아이들 연관검색어에 ‘요술램프’가 등장한 것만으로도 문화소외 아동․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사업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연관검색어에 요술램프가~?!>

 

 

2014년도 요술램프는 총 두 번에 걸친 심사로 86명의 사연이 선정되었습니다.

다문화 가정, 편부․편모 가정, 탈북, 그룹홈 거주 등등... 어려운 환경으로 보통 아이들과 같은 혜택을 누리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들이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그럼에도 스스로 즐거운 하루를 만들고자 글을 쓰고 예산과 일정을 작성한 아이들의 노력과 열심이 있었기에 선정된 아이도 선정되지 못한 아이도 요술램프를 통해 멋진 경험을 했으리라 확신합니다.

 

<감동과 안타까움이 공존했던 요술램프 최종심사 현장>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한 아이들의 소감문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함께걷는아이들은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이 문화 및 외식 체험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올키즈스마일 요술램프 사업을 진행할 것입니다.

아이들이 자기주도적 문화 및 외식 체험으로 건강하게 성장 가능한 환경이 마련될 때까지~!

 

<요술램프에 접수된 서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