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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60

[2022 겨울호] 부모가 된 청소년과 아기에게 골든타임을 후원해주세요 출산 직후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지만 부모가 된 청소년과 1세 미만 영아는 힘든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청소년이 아기를 낳는 경우 원가족과 단절되거나 정보가 부족하여 출산과 양육이라는 인생의 커다란 변화를 홀로 감당해야 합니다. 청소년이 출산 후 아기를 양육하거나 시설에 보내기를 갈등하고 고민하는 상황에서 청소년과 아기를 받아주는 곳을 찾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함께걷는아이들은 부모가 된 청소년과 아기가 위급한 상황에 놓이지 않고 긴급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청소년에게 상황을 인지하고 인생을 결정할 수 있는 안정적인 시간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가 된 청소년이 새로운 미래를 여는 일에 후원으로 동참해주세요. 후원금은 부모가 된 청소년과 아기에게 사용됩니다. .. 2022. 1. 17.
[2022 겨울호] 집다운 집! 청소년자립팸 이상한나라 엑시트에서 만난 청소년들의 집다운 집을 만들자는 제안에 2013년 5월 청소년자립팸 이상한나라(이하 자립팸)가 만들어졌습니다. 18세~24세 여성 청소년이 한 번에 최대 5명까지, 2년 2개월 동안 살며 자립을 위한 힘을 길러갑니다. 자립팸은 규칙이 없는 대신 약속이 존재합니다. 규칙은 정해져 있어서 맞춰야 하는 부담감이 있지만, 약속은 서로 이야기하면서 조율할 수 있습니다. 함께 맞춰가며 서로 존중하는 삶이 자립팸에는 있습니다. 자립팸의 특별함 비정상회담 앨리스(자립팸 거주 청소년)의 입국, 입국 후 3개월, 1년 출국 시기에 진행하는 소통 시간입니다. 앨리스는 비정상회담을 준비하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많은 이들의 격려를 받으며 새로운 다짐을 해보기도 합니다. 가족회의 앨리스 각자의 일상을 지키고 맞.. 2022. 1. 17.
[2022 겨울호] 환대와 질문이 살아있는 이곳은 엑시트 2011년 7월부터 지금까지 움직이는청소년센터 EXIT(이하 엑시트)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설이나 추석이나 저녁 8시부터 새벽 1시까지 태풍에도 코로나에도 거리에 있는 청소년을 만나왔습니다. *본 텍스트는 '비상구에서 지은 누구나의 집' 엑시트X자립팸 10주년 기록집 북콘서트에서 상영된 10주년 기념 영상의 내용으로 구성했습니다. 2022. 1. 17.
[청년맞춤제작소in오산] 제작소의 대표프로그램! "자조모임" 안녕하세요, 함께걷는아이들 청소년팀입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황금같은 설 연휴도 지나고, 이제 정말 2021년이 되었습니다. 눈 깜빡하는 사이에 지나간 구정이지만, 함께걷는아이들과 청년맞춤제작소in오산(이하 오산제작소)은 연초부터 뜨겁게 열일 중입니다.🔥 청소년팀의 2021년 첫 포스팅은 바로 청년맞춤제작소in오산의 대표 프로그램인 “자조모임” 입니다! 오산제작소와 함께 하는 다양한 청년분들은 각각의 다양한 자립과 이야기들을 갖고 있습니다. 주거, 진로, 취업, 관계 등 복합적인 이슈를 가진 만큼 각자의 삶을 통해 만든 이야기와 노하우가 있을 텐데요. 이러한 이야기와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바로 ‘자조모임’입니다. 참가 청년 중 신청자들이 모여 자조모임과 포함된 프로그램에 참가하.. 2021. 2. 18.
추운 연말 방에서 즐길 수 있는, 내 마음을 알아주는 바로 그 영화 2 더보기 "내게 위로와 응원을 건네줄 영화 어디 없을까?" 각자의 길에서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는 청소년에게 힘을 줄 수 있는 영화들을 선별해 소개합니다. 세 명의 청소년이 보내온 사연을 같이 볼까요? #첫 번째 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인데, 수능이 가까워올수록 진로 고민 때문에 머리가 지끈해져요. 주위를 둘러보면 다들 뭘 하고 싶은지, 뭘 해야 하는지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저만 방황하고 있나봐요. 이런 고민을 저 혼자 하는 건 아니겠죠? 같은 고민에 힘들어하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보고 싶어요. >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 (The Krishima Thing, 2013)_ 요시다 다이하치 감독 "하고싶은 일을 계속 하는 건 잘못일까?" "내가 하고 싶은 건 뭐지?" 우리 모두가 처.. 2020. 12. 2.
[청소년주거권네트워크] “가정복귀와 시설 사이에 놓인 삶들 - 청소년주거대안, 곁에 선 이들의 지혜를 나누다” 10월 27일(화). 청소년주거권네트워크에서 “가정복귀와 시설 사이에 놓인 삶들 - 청소년주거대안, 곁에 선 이들의 지혜를 나누다.” 포럼(이하 ‘포럼’)이 열렸습니다. 올해 2월 토론회 이후로 오랜만에 많은 이들과 함께 만나는 행사였는데요. 청소년을 지원하는 현장의 활동가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공유하며 고민을 채워나가고 싶은 마음으로 활동가들을 직접 만나고 소통해가며 초대했습니다. 청소년 일시쉼터, 청소년 이동쉼터, 드롭인센터, 그룹홈, 피해지원시설, 지원기관 등 총 14곳의 기관 활동가 21명이 포럼에 참석하셨습니다. 이번 포럼은 청소년주거권네트워크(이하 ‘청주넷’)가 처음으로 네트워크 외의 청소년 지원 현장 활동가들과 만나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1부 첫 번째 순서로, 청주넷의 조직 취지 및 활동 과.. 2020.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