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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57

[청년맞춤제작소in오산] 제작소의 대표프로그램! "자조모임" 안녕하세요, 함께걷는아이들 청소년팀입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황금같은 설 연휴도 지나고, 이제 정말 2021년이 되었습니다. 눈 깜빡하는 사이에 지나간 구정이지만, 함께걷는아이들과 청년맞춤제작소in오산(이하 오산제작소)은 연초부터 뜨겁게 열일 중입니다.🔥 청소년팀의 2021년 첫 포스팅은 바로 청년맞춤제작소in오산의 대표 프로그램인 “자조모임” 입니다! 오산제작소와 함께 하는 다양한 청년분들은 각각의 다양한 자립과 이야기들을 갖고 있습니다. 주거, 진로, 취업, 관계 등 복합적인 이슈를 가진 만큼 각자의 삶을 통해 만든 이야기와 노하우가 있을 텐데요. 이러한 이야기와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바로 ‘자조모임’입니다. 참가 청년 중 신청자들이 모여 자조모임과 포함된 프로그램에 참가하.. 2021. 2. 18.
추운 연말 방에서 즐길 수 있는, 내 마음을 알아주는 바로 그 영화 2 더보기 "내게 위로와 응원을 건네줄 영화 어디 없을까?" 각자의 길에서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는 청소년에게 힘을 줄 수 있는 영화들을 선별해 소개합니다. 세 명의 청소년이 보내온 사연을 같이 볼까요? #첫 번째 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인데, 수능이 가까워올수록 진로 고민 때문에 머리가 지끈해져요. 주위를 둘러보면 다들 뭘 하고 싶은지, 뭘 해야 하는지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저만 방황하고 있나봐요. 이런 고민을 저 혼자 하는 건 아니겠죠? 같은 고민에 힘들어하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보고 싶어요. >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 (The Krishima Thing, 2013)_ 요시다 다이하치 감독 "하고싶은 일을 계속 하는 건 잘못일까?" "내가 하고 싶은 건 뭐지?" 우리 모두가 처.. 2020. 12. 2.
[청소년주거권네트워크] “가정복귀와 시설 사이에 놓인 삶들 - 청소년주거대안, 곁에 선 이들의 지혜를 나누다” 10월 27일(화). 청소년주거권네트워크에서 “가정복귀와 시설 사이에 놓인 삶들 - 청소년주거대안, 곁에 선 이들의 지혜를 나누다.” 포럼(이하 ‘포럼’)이 열렸습니다. 올해 2월 토론회 이후로 오랜만에 많은 이들과 함께 만나는 행사였는데요. 청소년을 지원하는 현장의 활동가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공유하며 고민을 채워나가고 싶은 마음으로 활동가들을 직접 만나고 소통해가며 초대했습니다. 청소년 일시쉼터, 청소년 이동쉼터, 드롭인센터, 그룹홈, 피해지원시설, 지원기관 등 총 14곳의 기관 활동가 21명이 포럼에 참석하셨습니다. 이번 포럼은 청소년주거권네트워크(이하 ‘청주넷’)가 처음으로 네트워크 외의 청소년 지원 현장 활동가들과 만나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1부 첫 번째 순서로, 청주넷의 조직 취지 및 활동 과.. 2020. 11. 25.
10대의 가짜뉴스 노출, 이대로 괜찮을까? 정보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개, 그 이상의 정보를 접한다. 그러한 정보들은 모두 진실만을 말하지는 않는다. 그중 거짓인 정보들 역시 존재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뉴스 형식을 취하고 있는 정보들에 대해서는 진위를 따지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크다. 하지만 이건 우리 사회의 큰 문제점 중 하나이다. 뉴스 형식의 콘텐츠이더라도 가짜뉴스를 포함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가짜뉴스란 뉴스의 형태를 띠고 있지만, 실제 사실이 아닌 거짓된 뉴스로,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조작되거나 거짓 정보로 유포되는 것을 뜻한다. 가짜뉴스는 흥미, 경제적 이익, 정치·사회적 영향력 확대를 목적으로 생산된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자극적이거나 사람들의 눈길을 끌만 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2020. 11. 23.
[청년맞춤제작소in오산] 청년맞춤제작소in오산의 인턴십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함께걷는아이들 청소년팀입니다! 청년맞춤제작소in오산에서 진행하고 있는 인턴십 사업을 소개해보려 하는데요. 인턴십 프로젝트는 청년맞춤제작소in오산(이하 청년맞춤제작소)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입니다. 청년맞춤제작소의 청년 중 일 경험을 희망하는 청년과 오산, 그 외 경기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발굴된 인턴십 사업체들이 상호 연결되면 근로계약을 맺고 근무를 하게 되는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누구나 살아가며 일 경험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기간이 짧든, 길든 하고 싶은 일이나 관심있는 일을 업무로 만나게 되면 자연스럽게 자신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고, 더불어 일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도 있게 됩니다. 또한, 나의 강점과 보완점을 찾아내 한발짝 나아갈 수 있는 시간을.. 2020. 11. 5.
도서 ‘소년을 위로해 줘’를 읽으며 공감하는 청소년의 심리 – 아이들의 우정, 사랑, 가족 에는 이혼한 엄마와 단둘이 사는 평범한 소년 연우가 나온다. 연우는 이사 후 새로 전학 갈 학교를 추첨하는 자리에서 동급생 태수를 마주친다. 태수의 헤드폰에서 흘러나오는 힙합에 맞추어 어느새 함께 움직이는 심장박동. 연우는 힙합을 좋아하는 태수와 친해지고, 어딘가 독특하고 조용한 채영에게는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 힙합 노래 가사에 공감을 하며 느끼는 떨림, 채영과의 관계에서 느끼는 사랑,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외부 세계와의 갈등. 여름부터 겨울까지, 그리고 봄눈이 내리는 새로운 계절에 이르기까지, 소년들의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된다. 작품 속에는 세 명의 청소년이 나온다. 주인공 ‘강연우’는 기억도 잘 나지 않는 아버지와 헤어진 어머니의 ‘자유분방함 혹은 방목’ 속에서 자라난 아이이다. 연우에게 힙합을 알.. 2020.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