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음악이 아동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의 세번째로 드디어 해외 자료를 훓어 보려고 합니다. 

이런 주옥같은 자료를 방출하려고 하니 감격의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ㅠㅜ

이 해외 논문들은 [함께걷는아이들]의 부설 연구소인 [올키즈사회실천연구소]의 소장님이시자, 미국거주자이신 올키즈맘께서 직접 읽고 정리해주신 부분이니 어디 다른 한글 논문에서 따온 것이 아니라, 순수히 우리 연구소의 학습의 결과입니다. ^^


해외 연구들은 뚜렷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아도 그것 자체로 의미를 삼고 논문을 발표하기 때문에(우리나라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죠. 결과 안나오면 논문은 폭망 ㅠㅜ) 결론에 보듯이 의미있는 결과가 나오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사회심리적 측면(사회성, 자존감 등)에  음악이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들에서 대부분 뚜렷한 효과를 발견하지 못했는데, 사회 심리적 측면에 영향을 끼치기에는 충분히 길지 않은 교육 기간 (Anderson H. K. & Rickard N. S. 2007; Konx-Anderson, H. & Konx-Anderson, H. & Rickard, N. 2007) 이나 충분하지 못한 교육의 강도로 인한 문제점이라고 추측됩니다.



<음악교육의 심리사회적 효과 선행연구>

 

 

 저자

년도 

제목 

출처 

종속변수 

결론 

Anderson H. K. & Rickard N. S.

2007

A preliminary examination of short-term effects of an active class-based music program on young adolescents’ self-esteem and anger expression

Australian Journal of Music Education

자존감

분노의 표현

악기 중심의 음악 수업을 들은 7학년 학생 집단과, 일반 음악 수업을 들은 비교집단 모두 4주의 음악 수업 전후 자존감과 분노의 표현에 있어서 차이가 없었다.

Costa-Giomi, E.

2004

Effects of three years of piano instruction on children’s academic achievement, school performance and self-esteem

Psychology of Music

자존감

3년간 피아노 레슨을 받은 4학년 아동들의 자존감이 향상되었다.

Hendricks, C. et al.

1999

Using music techniques to treat adolescent depression

Journal of Humanistic Counseling, Education and Development

우울감

10주간의 학교 내 음악 치료 프로그램이 청소년의 우울감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었다.

Konx-Anderson, H. &Rickard, N.

2007

A preliminary examination of short-term effects of an active class-based music program on young adolescents’ self-esteem and anger expression

Australian Journal of Music Education

자존감

분노의 표현

4주간의 그룹 음악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 (평균연령 12세) 의 자존감과 분노의 표현에 변화가 없었다.

Lindbald, F. et al.

2007

Music intervention for 5th and 6th graders – effects on development and cortisol secretion

Stress and Health

자존감

불안

스트레스

주 1시간 음악 치료를 받은 5-6학년 아동들의 생물학적 척도(스트레스 레벨)는 낮아졌지만, 심리학적 척도 (자존감, Social Anxiety Scale) 에는 차이가 없었다.

Portowitz A. et el.

2009

Underlying mechanisms linking music education and cognitive modifiability

Research Studies in Music Education

자존감

불안

스트레스

사회경제적 소외계층, 저학력 아동들에게 음악 훈련 (음악감상, 악기레슨, 합주)을 실시한 결과 음악 훈련 전후 자존감의 차이 면에서 음악 집단과 비교 집단 간에 뚜렷한 차이가 없었다.

Rickard, N. et al.

2012

Absence of widespread psychosocial and cognitive effects of school-based music instruction in 10–13-year-old students

International Journal of Music Education

동기와 몰입

자존감

사회적 능력

우울감

분노

학교에 대한 태도

학교 내에서 음악, 드라마, 과목을 6.5 달 동안 공부한 10-13 세 아동들 간에 음악 집단과 드라마 집단 간에 동기와 몰입, 자존감, 사회적 능력, 우울감, 분노, 학교에 대한 태도에서 차이가 없었다.

Rickson, D. &Watkins, W.

2003

Music therapy to promote prosocial behaviors in aggressive adolescent boys-a pilot study

Journal of Music Therapy

친사회적 행동

음악 치료가 비행 청소년의 친사회적 행동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없었다.

Ruppert, S. S.

2006

Critical evidence: how the arts benefit student achievement

National Assembly of State Arts Agencies

자신감

자존감

8-19세의 위기 청소년 (소년원 거주 포함) 들이 기타를 배워서 또래 친구들에게 연주해 주는 일이 자신감과 자존감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고 보고했다. 예술 교육에 참여하는 것이 위기청소년들이 학교를 자퇴하는 것을 막는 수단이 된다.

Waller, G.

2007

The impact of music education on academic achievement, attendance rate, and student conduct on the 2006 senior class in one southeast virginia public school division

박사 학위 논문

출석률

학생 행동

음악 수업을 들은 고등학생들은 비교집단 학생들 보다 높은 출석률과 더 나은 행동을 보인다.

 

 

본 내용은, [올키즈스트라 2012 사업성과보고서]에 수록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출처는 올키즈사회실천연구소(2013). [올키즈스트라 2012 사업성과보고서]. 로 하시면 됩니다. 아! 보고서가 궁금하신 분은 [함께걷는아이들]로 연락주세요. 02-522-7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