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키즈스트라의 특별함 그 마지막 시간

자립과 인큐베이팅 모델을 지향하다

 

올키즈스트라의 특별함 시리즈~!

 

오늘은 마지막 시간이네요

마지막 시간인만큼 매우 중요한 내용들이 가득 담겨있으니,

모두 집중하시고 따라오세요

 

 

 


 

한 관악단이 지역과 긴밀히 협력하고, 아이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긍정적 성장이 가시화되어 자리잡으면,

지역에서 이 관악단이 자립 운영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올키즈스트라는 새로운 지역을 인큐베이팅하는 사업 모델을 지향한다.

 

 

 (2014-15 올키즈스트라 사업성과 보고서 8p 발췌)


 

 

 

, 그런데 말입니다.

 

 

 

 

 

여기서 자립 인큐베이팅 그 정확한 의미를 짚고 넘어가도록 하죠.

 

 

 

 

 

자립은 남에게 예속되거나 의지하지 아니하고 스스로 서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인큐베이팅의 경우에는 명확한 사전적 정의는 나와있지 않았지만,

흔히 쓰는 표현을 빌려서 뜻을 설명드리자면

 

 

- 아기가 예정일보다 일찍 세상에 나와 기계적인 도움이 필요할 경우가 있는데, 우리는 그 기계를 인큐베이터라고 부르죠.

- 병아리가 알을 깨고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엄마 닭이 정성스레 알을 품는 과정을 인큐베이팅이다. 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제 대강 감이 오시죠?)

 

 

 

그래서 우리 함께걷는아이들에서는 올키즈스트라 한 관악단이 함께걷는아이들에게

예속되거나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지역 내에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또 그러한 자립을 위한 새로운 지역을 모색하고, 자라나게 품어주는

인큐베이팅모델을 지향하고 있어요.

 

굉장히 멋있지 않습니까?

 

 

 

 

 

 

이 멋진 올키즈스트라2009년도부터 장기적으로 지속되어오고 있고, 참여하는 지역 중에서

 

은평, 안양·군포 지역은 8년째

청주, 김해 지역은 4년째

 

함께 해오고 있어요.

 

 

그 기간 동안 지역관악단은 지역사회 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활발하게 성장하였어요.

 

그리고 지역관악단이 성장한만큼 우리 함께걷는아이들도

무럭무럭 자라 8년간의 노하우와 운영기반이 쌓이고....

마침내 새로운 도약의 시기가 도래했고, 새로운 미션이 생겼어요.

 

 

바로,

 기존 지역관악단 자립 !!!!!!!!!!

(두둥)

 

 

지속적인 지원과 함께 지원 종료 후에도 올키즈스트라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하는

 지역관악단의 자립이야말로 함께걷는아이들이 진정 원하는 방향이라고 생각이 되었어요.

그래서, 장기적인 운영방안 10년 차의 계획을 세우게 되었죠 :)

 

일정기간에 대한 지원을 보장해주면서

함께걷는아이들에 지나치게 의지하지 않도록

 지원금을 조금씩 줄여나가는 것과 더불어

매 지원 시기마다 목표를 부여해서

지역사회 내에 뿌리내려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에요.

 

이 이상적인 모델이 실제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면서

 

 

2016년도 자립방안목표를 세웠고,

 

목표

- 다양한 후원처 수입을 만들 수 있는 구조 마련

- 운영 10년차를 기준으로 자립할 수 있는 계획안 마련

- 지역 내 올키즈스트라 인지도 향상

 

 

 

이를 이뤄나가기 위해 함께걷는아이들에서는

 

 

     1.  자립준비에 따른 비용을 지원

2.  지역관악단의 자립을 위한 컨설팅 진행 (전문 단체(도움과나눔)와 연계) 

3.  간담회 진행

 

등의 업무를 지원하고 있어요.

 

 

 

은평, 안양·군포, 청주, 김해에서도 마찬가지로 각각의 지역 특성과

관악단 실정에 맞춰 실질적인 자립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우리 올키즈스트라 지역관악단에서는요

 

 

 

지역 내에 크고 작은 행사가 생기면

올키즈스트라를 알리기 위해

언제든지 달려가구요.

 

 

 

틈틈이 모금활동도 하구요

 

 

 

올키즈스트라를 알릴 수 있는 홍보물들을 제작해서

지역사회 내에서 열심히 홍보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바쁜 와중에도, 홍보위원회를 구성해서 매월 1회씩 모여

어떻게 하면 우리 관악단을 더 알릴 수 있을까고민하고 있는 우리 올키즈스트라 지역관악단

 

실제로 김해관악단에서는 이렇게 다양한 활동과 행사를 통해서

액수로서는 적지만! 그 의미는 매우 뜻깊은 100만원 이상의 모금액을 달성하기도 했다죠.

 

 

.

 

 

 

 

이러한 크고 작은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 좋은 열매로 나타난다면, 정말 너~무 좋겠죠 !?

 

 

 

우리 함께걷는아이들 올키즈스트라 음악팀은

지역관악단이 지역에서 뿌리내려

올키즈스트라의 이 특별함을 지역사회 전체가 누릴 수 있도록

더욱 열심을 내어 걸어가겠습니다 :)

 

<비가 와도 태풍이 불어도 올키즈스트라의 길을 간다.>

 

 

 

 

 

 

 

 

 

 

지금까지 올키즈스트라의 특별함 시리즈 였습니다 :)

다음 게시글은 더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찾아올테니 기대해주세요.